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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식품으로 황사 이기자!

- 먼지나 중금속 해독에 효과적인 식음료, 황사철 건강 관리에 도움

 

올해도 어김없이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다. 내로 유입되는 황사는 중국의 공단지역을 거치면서 미세한 먼지, 꽃가루, 각종 오염물질 등 알레르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게 돼 봄철 건강의 최대 적으로 꼽힌다. 황사에 들어있는 중금속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피로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일상 생활 전반에 있어 황사 대책이 필요하다.

 

황사 이기는 디톡스(Detox) 식품

황사철이라고 해서 숨을 쉬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황사 먼지 해독능력이 뛰어나거나 또는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황사하면 돼지고기를 떠올리지만, 사실 숙주나물, 콩나물, 도라지, 미나리 등 채소류의 해독능력도 탁월하다. 특히 녹두에서 싹을 틔운 숙주나물은 모래 먼지로 칼칼해진 목을 씻어주고 카드뮴 등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줄 뿐 아니라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칼로리가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풀무원의 유기농 숙주(300g/1,800)는 유기농 녹두를 농약이나 성장촉진제 없이 물로만 키워 깨끗하고 안전하다. 카오스 세척공법으로 깨끗하게 3번 씻어나와 별도로 씻거나 다듬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 숨쉬는 포장재를 적용해 유통 중에도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은 중금속 해독이 필요한 황사철에 숙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는 5 19일까지 유기농 숙주의 제품 용량을 50g 더 증정하는 특별 증량 행사도 진행한다.

 

도라지는 황사철에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며 이 시기 쉽게 걸리는 천식에도 좋다. 허준본가의 흑도라지는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일반 도라지에 비해 사포닌 성분은 증가하고 도라지의 특유한 쌉싸래한 맛을 없애고 단맛을 강화시켜 성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먹기 좋다. 요구르트 등에 섞어 쉽게 먹을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클로렐라도 중금속 해독효과가 있다. 클로렐라 속의 칼슘,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소장에서 혈액으로 카드뮴이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 웰라이프 클로렐라(1,200정 세트, 17만원)는 식물성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현대인의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관지 건강, 물이나 차 마시기가 도움

황사철에는 공기 중의 먼지가 평상시의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입 속의 침과 기도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녹차는 항암, 성인병 예방 효과 외에 중금속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가루녹차를 음용하면 녹차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엽록소 등의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동서 현미지리산가루녹차(40g, 4900)는 텁텁하고 떫은 맛의 가루녹차를 전통 지리산 덖음차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하여 가루녹차를 물처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식수용 녹차이다.

 


모과차나 생강차 역시 황사에 좋은 차 중 하나다. 모과는 목에 진액을 돌게 하고 긴장되어 있는 기관지를 부드럽게 완화시켜 편안하게 해준다. 친환경 유통전문기업 올가홀푸드의 올가 모과차(550g/ 7,650)는 모과로 유명한 청도산 모과와 서산 생강을 유기농 설탕으로 당절임하여 모과 특유의 맛과 향긋한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올가 생강차(550g/ 7,800)
서산 생강과 보은산 대추를 유기농 설탕으로 당절임하여 생강의 알싸한 맛과 대추의 달콤함이 진하게 살아있다. 두 제품 모두 합성 보존료와 합성 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비정제 유기농 설탕으로 만들어 시간이 갈수록 유자청의 색깔이 진해진다.

 

차 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겐 보리차를 준비해주는 것이 좋다. 보리차는 소화 촉진과 체내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어서 어린이들을 위한 황사철 식수차로 알맞다. 샘표식품의 순작 우리 아이를 위한 반디 보리차’(20티백/3,300)는 청정지역 무주와 친환경 보리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계약 재배한 보리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보리차 전용으로 개발된 대백보리 단일 품종만을 고집했고 솔트 로스팅(salt roasting) 공법으로 보리를 한알한알 골고루 볶아 쓰지않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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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후라시아 ※ 2010.03.26 18: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비에서도 봤어요^^ 황사땐 돼지고기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라구요.
    요즘 대추차를 끓여서 자주 마시고 있어요^^
    숙주나물 맛있게 무쳐서 먹어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풀반장 2010.03.28 2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후라시아님께서 정확히 알고 계시는군요. ^^

      저도 그 방송 보고 열심히 차를 끓여 마시고 있지 말입니다.
      (커피 보다는 차~)

  2. BlogIcon 내끄야 2010.03.27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모과차나 생강차..숙주나물까지..황사에 좋은 음식인 줄 몰랐네요.
    하여간에..여기 오면 꼭 한두가지는 얻어듣는 지식이 있담서 ㅋㅋㅋ
    겸손의 대가 풀반장님..또 겸손의 댓글 한 말씀 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풀반장 2010.03.28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 이렇게 저에게 위트,해학,풍자가 담긴 댓글을 기대하는 댓글에 대한 답글은 무척이나 저를 고민하게 하지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