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런치 <꼬꼬뜨 모르네 소스 달걀>
꼬꼬뜨 모르네 소스 달걀 달걀을 이용한 전통적인 프랑스 에피타이저입니다. 달걀은 영양분이 풍부한 반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브런치로 많이 즐기는 요리이며, 모르네 소스는 17세기 경에 만들어진 가장 기본적인 프랑스 소스입니다. 준비하세요 (4인분) 주재료 풀무원 자연란 4알, 능이버섯 100g, 버터 50g, 생크림 100g, 풀무원 백일송이 버섯 20개(버섯낱개), 시금치 100g, 마늘 조금, 식초 조금 모르네 소스 우유 500g, 버터 40g, 밀가루 40g, 달걀 노른자 2개, 에멘탈 치즈 75g, 넛메그, 후추 조금, 풀무원 토판염 조금 만들어보세요 1 말린 능이버섯을 끓인 우유에 넣고 5분 후에 빼낸다. 2 팬에 버터와 밀가루를 볶는다. 천천히 버섯향 우유를 섞는다. 3 넛메그, 소금, 후..
빵, 케이크, 초콜릿, 그 모든 달달한 것들의 축제, 파리<유로빵 박람회 2010> 현장!
2년마다 한번 열리는 빵,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그 모든 달달한 것들의 축제 ! 그곳을 프랑스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사이 공식 프랑스 특파원 도넛낭자입니다. 춘삼월이라는 느낌이 이제야 조금 드는 날들입니다. 프랑스도 예년보다 추운 건 마찬가지라서 영하와 영상을 오락가락하다가 겨우 영상의 날들이 지속되고 있네요. 따스함을 틈타 노르망디 지방을 떠나 콧바람 좀 쐬고 왔답니다. 바로 입니다. 3월 6일부터 3월10일까지 파리 북쪽의 박람회장에서 열렸는데요. (프랑스와 한국의 시차...배송기간..세관..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3월 파리 취재현장을 이제야 오픈하는..ㅇㅇ;;) 는 제빵, 제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세계를 그야말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프로들을 겨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