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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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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집] 우리 아이가 한입 더~!를 외치는 풀무원 '베이비&키즈' 제품을 소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워렌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유명한 ‘초딩 입맛’이라는 거죠. 햄버거를 좋아하는 트럼프는스테이크에도 케첩을 뿌려먹는 걸로 유명하고요, 콜라를 물처럼 마시는 버핏은 아침으로 가끔 초코칩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하죠.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부를 것 같은 두 명사의 ‘초딩 입맛’. 그런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왜 맛있는 건 엄마한테 혼이 나고 엄마가 먹으라는 건 대체로 맛이 없을까요? 엄마와 아이 모두 환영하는 그런 식품은 없을까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애들은 와라!” ‘초딩 입맛’ 초딩과 ‘아기 입맛’ 아기를 위한 풀무원 베이비&키즈 제품들. “우리 애가 정~말 좋아해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검증된 풀무원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 . . “내가 만들어 먹는 장난감~” - 토이..
[이벤트] 풀무원 두콩 아침 신청 이벤트 새해 계획은 어떤 것을 세웠나요? 책 읽기, 아침형 인간되기, 운동시작하기 이렇게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셨지요? 올 한해는 꼭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새해 계획으로 "아침을 꼭 챙겨먹기"는 어떨까요? 하루의 시작이 든든하면 다른 계획도 일사천리가 되는 법이니까요. 풀무원에서는 이번에 두콩 출시를 기념해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두콩은 두부와 콩즙의 약자인데, 이름이 귀엽죠?^^ 이번 이벤트는 풀무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두콩을 직장으로 직접 배송까지 해준답니다. 그럼 이벤트에 한번 도전해 볼까요? 그럼 이벤트로 고고~!! @이상 '친절한' 풀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