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중년','꽃중년'을 원한다면…'콩'의 힘을 빌려라! 요즘은 '동안','꽃남'을 넘어서서 '미중년'이니 '꽃중년'이니 하는 말들이 유행이더군요. ^--^ 영원히 늙지 않고 젊은 모습으로 산다면 좋겠지만 기왕 나이드는 거, 아름다운 '미중년'이나 '꽃중년'으로 나이드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침, 콩이! 중년 여성의 완숙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고, 저 풀반장이 또 비호와 같이 집어 왔습니다. ^ ^ / '꽃중년' '미중년', 남자들만 되라는 법 있나요?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 ‘콩’이라면 가능하다 완숙한 여인의 향기 최근 발표된 미국 듀크대학 연구에서 여자의 노년이 불행한 이유는 폐경 전후와 가임기 때 체중이 증가하여 비만, 관절염, 골절과 같은 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