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 브랜드 앰버서더로 풀무원과 함께 합니다!!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를 보셨나요?
풀반장은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흑백요리사에 푹 빠져 있었는데요.
모든 셰프님들과
모든 장면들이 다 인상적이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세미파이널 '무한 요리 지옥' 두부 미션을
멋지게 장식한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아닐까 싶어요.
두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풀반장의 눈에도
에드워드 리 셰프의 요리는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바로 그 에드워드 리 셰프가
풀무원에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브랜드 앰버서더로 말이죠!!
풀무원의 대표 품목인 '두부',
그리고
에드워드 리 셰프의 상징이 된 '두부'.
이건 뭔가
운명적 데스티니?!
풀무원과 에드워드리 셰프는
'두부' 뿐 아니라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 지구식단',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간편 조리 양념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에요.
사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평소 풀무원 브랜드를 선호하고
풀무원 미국법인의 요리 관련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만큼
풀무원과의 협업을 이어왔는데요.
'흑백요리사' 방영 전후로
풀무원을 비롯해 많은 식품기업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선택은 풀.무.원. 이었다는거!!
캬!!
에드워드 리 셰프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바탕으로
한식 요리와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
살짝 몇 가지 비밀을 공개하면
에드워드 리 셰프님의 레시피를 활용한 요리는 물론
내년 중에 에드워드 리 셰프님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사실!!
(쉿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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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서
'저는 이균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에드워드 리 셰프.
지속가능성 가치를 바탕으로
풀무원과의 동행을 선택하며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 이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에드워드 리 셰프님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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