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꽝손 조영구'의 첫 ESG 탐방 기업으로 풀무원이 소개됐어요!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ESG'라고 들어보셨나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를 합친 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뜻하는데요.
기업이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야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방송인 조영구님이
ESG 우수 기업을 직접 찾아가
ESG 실천 의지를 파악하는 내용의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름은 바로
'영구의 블랙돌'
응? 블랙돌 그게 뭐죠?
블랙돌은
자산규모 8조 달러의 세계 최대 투자사
블랙록을 패러디한 이름인데요.
'ESG 전략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는
래리 핑크 회장의 인터뷰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한마디로 '영구의 블랙돌'은
‘블랙록’을 위트 있게 패러디한 채널로
ESG 투자를 위해 우수기업을 직접 찾아가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각 항목별
실천 의지를 확인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첫 회 탐방 기업이 바로
풀무원이라는 사실!
(짝짝짝)
실제로 풀무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하는
‘2020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4년 연속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하여
2020년 ESG 부문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만큼
‘영구의 블랙돌’ 첫 탐방 기업으로 선정되기에 부족함이 없죠!!
(뿌듯뿌듯!)
‘영구의 블랙돌’에서 조영구님은
풀무원의 충북 음성 두부공장과 서울 오피스를 찾아가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풀무원의 ESG 경영 실천의지를 살펴봤는데요.
E(환경) 분야에서는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패키지,
에너지 절감 정책 등의 친환경 정책을.
S(사회공헌) 분야에서는
풀무원이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기업’ 미션 아래
강화도 우리마을 사회공헌과
바른먹거리 캠페인 등의 추진사업을.
마지막으로, G(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풀무원이 전문경영인 체제, 선진적 이사회 시스템,
높은 사외이사비율, 열린 주주총회 등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소개했어요.
조영구님의 유튜브 채널 '영구의 블랙돌'
그 첫 화에 소개되면서
풀무원의 진정성있는 ESG 경영 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는
풀무원의 ESG 경영과
'영구의 블랙돌' 많이 응원해주세요!!
['영구의 블랙돌' 풀무원 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