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소식 1호] 바른먹거리 교육 8년, 10만명 교육 달성!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으면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다 먹으면 재미있는 걸 보여준다며
회유도 하고;;;
혼도 내보지만;;;
효과는 그때 뿐.
결국엔 제자리로 돌아오기 일쑤인데요.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과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주고
각각의 영양에 대해 알려주니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곤 했거든요.
바로 풀무원의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바른먹거리 교육'을 받은 인원이
10만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실천해온 교육이
이렇게 성과로 돌아오니
풀반장도 뿌듯한 기분입니다~.
바른먹거리 교육 외에도
풀무원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한번 살펴보실까요?
하나. 바른먹거리 교육 받은 어린이, 벌써 10만명~!
'바른먹거리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바른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인데요.
2010년 처음으로 교육을 시작한 후
불과 8년 만에 교육인원이 무려 10만명을 넘었답니다.
원래 목표가 2020년까지 10만명 달성이었지만
매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정원의 3배 이상 교육신청이 이어지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며 2년이나 일찍 목표를 달성하게 됐어요.
바른먹거리 교육은
식품표시확인 교육, 미각 교육, 영양균형 교육 등
3가지로 교육과정을 나누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데요.
교육 이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봐도
학부모의 97.6%가 바른먹거리 교육을 통해
아이들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도음을 줬다고 평가했을 정도랍니다.
앞으로도 지속될 바른먹거리 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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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국내 최대 규모의 나또 공장을 새로 지었어요~!
웰빙 트렌드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나또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관심이 급증한 만큼
나또 판매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4년 100억원이었던
국내 나또 시장은 3년만에 300억원(홈쇼핑 판매 매출 포함)을
넘었다고 해요.
풀무원은 지난해 나또 매출 263억원,
시장점유율 81%로 나또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우왕!)
2006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유기농 나또'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12년째 나또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과 생산 역량을 키워온 결과랍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쌓은 역량을 집중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나또 공장을 신축했는데요.
이번에 신축한 '신선나또 공장'은
기존 나또 공장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로
나또 일일 생산량도 기존 10만개에서
30만개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또는 '풀무원'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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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어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풀무원이 비금융 부문 '우수기업' 상을 수상했어요.
평가대상 843개 기업 중
단 7개 사만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는데요.
종합식품기업은 풀무원이 유일했어요.
그동안 지배구조 투명성을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11년째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중심의 이사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것을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하네요.
종합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풀무원은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최선을 다해 노력할테니까요.
앞으로도 풀무원의 활약을 쭈~욱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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