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Recipe/풀무원 오픈캐스트
[금주의 오픈캐스트 #383] 잠못드는 밤, 야식이 땡긴다면?
풀반장
2018. 8. 10. 10:10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김건모씨가 떠올랐다면..
7080세대?!
요즘엔 리메이크 앨범 덕분에
아이유양이
먼저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누가 떠오르든
중요한 건
바로 요즘이
잠 못드는 밤
비도 안내리고
배만 고프다는 것!
에어컨을 안틀자니 더워서 깨고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가 무서워서 깨니
더워서건 무서워서건
잠못드는 건 메한가지!
그리고 몸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우렁찬 울림.
'꼬르륵!'
야식의 계절은 밤이 긴 겨울이며
밤이 짧은 여름은 야식 생각이 덜하다고 했었는데.
무더위 앞
겨울과 여름은
배고픔으로 대동단결!
풀사이 가족 여러분의
출출함을 달래드리기 위해
풀반장이 준비한 야식들이 있는데요.
금주의 오픈캐스트
<야식 특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마음에 드는 야식 하나를
♬내꺼~ 내꺼~
내꺼~ 내꺼~
내꺼야~ 내꺼야~♬
(붐바야 2조 잊지 않을게 ㅜ.ㅠ)
그럼 이번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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