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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를 통해
풀무원의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지켜봐 주시는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라면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들어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2019년 5월,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한
원대한 계획과 포부를 담은 포스트였는데요.
[포스트 보러가기]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 대한 
목표치가 너무 높아서
사실 글을 썼던 풀반장조차도
속으로 '와~ 이게 가능해?!' 였거든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21년!
과연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풀반장도 궁금하고
풀사이 가족 여러분도 궁금해하는
풀무원 친환경 포장의 현주소(?)

원대한 포부대로
정상 궤도에 올라왔을지(^___^)
아니면 포부만 남아있을지(ㅜ.ㅜ)

풀반장과 함께 매의 눈으로 체크해보시죠!!


플라스틱 제로를 향해!
'무라벨, 용기 경량화로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플라스틱은 가공과 처리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률도 낮아 환경 오염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데요.

특히 포장 용기의 경우
플라스틱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풀무원 역시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하고,
나아가 탈플라스틱(오오!!)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어요.

그 일환으로
가장 먼저 무라벨을 도입했어요.

일반적인 제품 포장 용기에 있는
상품명, 제품 상세 정보를 표기한 라벨을 없애며
라벨 제작에 소요되는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시 라벨을 떼야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용기의 재활용률도 높일 수 있도록 했어요.

이를 위해 기존 용기 디자인은 물론
생산시설을 바꾸는 등 비용적인 측면을 감수해야 하지만
우린 풀무원이니까요. ^^

무라벨이 적용된 제품인
풀무원샘물 by Nature
라벨을 없애고 제조일, 수원지 등 법적 표기 사항을 페트병 상단으로 옮겼어요.

올해 전체 샘물 생산량의 50%를 무라벨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지난해 출고량 기준
비닐 사용량을 무려 55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풀무원다논 그릭요거트 용기에도 무라벨을 적용했어요.
요거트 용기를 무라벨로 바꾸게 되면 개별 컵 기준
플라스틱 사용량을 15% 줄이고,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도 50톤 줄이는 효과를 거두게 돼요.

풀무원은 무라벨 뿐만 아니라
포장 용기 경량화에도 신경쓰고 있는데요.

포장 용기의 무게가 곧 플라스틱 사용량이니
포장 용기가 가벼워지면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어든다는 뜻이거든요.

포장 용기는 물론 뚜껑까지 경량화에 성공한 풀무원샘물 by Nature.
용기 형태를 바꿔 경량화에 성공한 풀무원 두부.
플라스틱 뚜껑 대신 종이로 대체한 2분 조리 국물 떡볶이 등 용기형 제품들.

정말 꼼꼼하게 잘 챙기고 있죠?


재활용 100%를 향해!
Bio PET, 이중절취선 라벨로 재활용률 UP!!

많은 분들이 신경쓰고 노력하는 분리수거와 재활용이지만
실질적인 재활용률은 높지 않다고 해요.

진정한 재활용을 위해 풀무원은
재활용 100%를 목표로 친환경 포장을 적용하고 있구요.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Bio-PET 재질의 샐러드 용기예요.
기존의 샐러드 용기가 석유 기반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알려진
PLA(Polylatic Acid) 소재가 대부분이었는데요.

풀무원의 Bio-PET는 용기의 구성 원료 중 30%가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추출한 원료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때문에 일반 플라스틱처럼 분리배출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기존 소재 제조 공정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20% 줄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중요 포인트!

그리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우리들의 노력 중 하나가
플라스틱 용기의 라벨 벗기기 인데요.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현타(?!)까지 느껴보신 분들 많으시죠?

풀무원은 풀무원녹즙, 액티비아, 식물성 유산균 전 제품에
이중 절취선을 넣은 포장재를 적용
접착제로 붙인 기존 라벨과는 달리
절취선을 따라 쓰윽 잡아당기기만 해도
라벨 분리가 바로 가능하게 했답니다.

아임리얼, 아임프룻, 드레싱 전 제품에는
수분리 라벨을 적용했는데요.
수분리 라벨은 일반 접착제와 달리
65도 가량의 물에 잘 녹는 약알칼리성 접착액을 사용해
재활용 과정에서 라벨이 쉽게 떼어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혹시 소비자가 라벨을 떼지 않고 분리배출 했더라도
재활용 공정에서 세척 수조를 통해 라벨이 쉽게 분리되도록 한거죠.

이중 절취선과 수분리 라벨 등 분리하기 쉬운 라벨을 적용한 덕분에
2018년 생산량 기준 연간 1억 3,400만 개에 달하는 포장 용기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게 했지요.


화학물질 제로를 향해!
수성 잉크와 사탕수수 종이로 화학물질 OUT!

풀무원은 식품을 담는 포장엔
생명을 위협하는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이 때문에 포장재 개발 단계부터 
유해한 화학물질을 제거한다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화학물질인 유성잉크에 비해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지만
인쇄 소요 시간도 더 걸리고 인쇄 품질도 떨어지고,
심지어 생산 단가까지 더 높아 포장재 필름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수성잉크로 인쇄한 필름 포장재를 사용
생면식감 순한맛, 생면식감 매운맛, 생면식감 탱탱쫄면,
생면식감 소바, 생면식감 사리면, 두부 전제품, 풀무원 돌얼음.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 125만 톤이나 절감)

미국 식품의약청이 인증한 종이로
설탕 생성 공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이자 
땅에 묻으면 자연 분해되는 100% 사탕수수로 만들어
화학성분이 없는 친환경 종이 얼스팩(Earth Pact)으로 대체
풀무원로하스의 종이백.
(이것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풀무원이 시작했다는 사실!)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환경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노력은 해줘야죠.


과대포장 제로를 향해!
포장 최소화로 자원 선순환 기여

과대 포장은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자
환경 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포장을 줄이면
내용물을 보호할 수 없어
그 적정선을 찾기란 참 어려운 문제예요.

하지만 풀무원이 이걸 또 해냅니다.

풀무원 컵아이스
기존 컵 아이스 용기를 
PET-G 성분을 뺀 간소한 포장으로 대체 했어요.

PET-G는 영하의 온도에서도 깨지지 않는 속성을 지녀
냉동 용기의 필수 용기중 하나인데요.
풀무원은 원료 성분 비율과 성형 속도를 연구한 끝에
PET-G 없이도 깨지지 않는 냉동 용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한거죠.
(짝짝!)

보관과 유통이 까다로운
발효음료인 만큼 포장이 중요한
발효숙성흑마늘에서도 포장재 간소화에 성공했는데요.

기존 페트, 알루미늄, 나일론,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4중 포장재에서
알루미늄을 빼고 3중 포장재로 간소화 했어요.
3겹 포장재로 줄였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 포장재가 훼손되지 않으면서도
품질 안정성까지 확보했다고 하네요.


풀무원은!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을
앞으로도 올곧게 지켜갈 생각이에요.

2022년까지 
플라스틱 500톤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900톤을 줄이고
재활용이 쉬운 포장을 적용한 제품을 4억 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2022년의 원대한 계획까지
한걸음씩 잘 나아가고 있는지
방향은 맞는지
풀반장과 함께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또 응원해주기로 해요!

덧. 아..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최고다 풀무원!'

[풀무원의 친환경 포장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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