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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0대 중년의 주부입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확실히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게다가 우리 집 아이가 올해 고3입니다. 

이래저래 가족 건강에 
좋은 걸 좀 챙겨야겠다 싶어 알아보니 
나또가 몸에 그렇게 좋다더군요. 

뭐, 혈관에도 좋고 장에도 좋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얘기하던데요, 

그게 다 사실인가요? 

옆집 우주 엄마는 인터넷에 떠도는 
건강 정보를 믿지 말라며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나또의 효능에 대해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근거가 있는 
정보를 알고 싶어 
이렇게 풀무원에 직접 문의합니다. 

저희 집에 나또를 들여도 될까요? 


- 스마일캐슬 예서 엄마가 

A) 안녕하세요? 어머님. 
풀무원 생나또 담당자입니다. 

어머님께서는 시중에 회자되고 있는 
나또의 효능이 사실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어머님, 이제부터 제가 하는 말을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요즘 입시는 학종이 대세이듯 
식품은 발효식품이 대세입니다. 

나또는 콩을 발효시킨 식품이죠. 

콩을 발효시키면 뭐가 좋을까요? 

‘納豆の科學(大內 幹)’과 ‘나또와 청국장(유주현)’ 
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우선 
콩의 영양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소화율로 보면 콩을 삶았을 때 67%, 
나또로 만들면 85%로 올라갑니다. 

콩의 효능에 대해선 따따부따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죠. 

그런데 발효과정을 거치면 
원래 삶은 콩에 없던 성분들이 생겨납니다. 

대표적인 것이 
나또의 대표적인 기능성 물질인 
‘나토키나제’입니다. 

나토키나제는 나또를 저었을 때 생기는  
끈적끈적한 실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죠. 

실의 또 다른 주성분인 ‘폴리-γ-글루탐산’은 
발효식품 중에서도 
나또에 많이 존재하는데요, 

이는 체내 칼슘흡수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발효를 거치게 되면
비타민B 2, 비타민K2, 비타민E 등이
생긴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고3이 되는 따님이 있다고 하셨죠. 

고3은 멘탈이 약한 시기입니다. 

수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화되고 
설사, 변비 등에 시달릴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님, 
예서 공부는 예서에게 맡기시고 
어머닌 그저 본인과 가족의 건강만 
신경 써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당장 
나또를 냉장고에 들이십시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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