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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늘이 그레이 색이야~~!!  제발 좀 나와!!!“ 

어느 변비약 CF에서 
배우 김영옥 씨가 외치는 말이죠. 

잘못 들으면 욕설처럼 
들리기도 하는데요...ㅎ

저 역시 하늘이 그레이 색으로 
보인 적이 있었죠. 

변비약을 먹어도 그 때 뿐이고.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나또가 변비에 좋대.” 

그래서 나또를 먹기 시작했는데, 
진짜 효과가 있더라고요. 

먹다 보니 입맛에도 맞고 
‘1일 1변’ 하는 에 
점점 먹는 양이 늘어나 지금은 
하루 6팩 정도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 또 누가 그러더라고요. 

“나또를 너무 많이 먹어도 안 좋대.” 

그 말이 사실인가요? 

진짜 나또를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나요? 

그럼 하루에 몇 팩을 먹는 게 
좋은가요? 


- 팔랑귀 나또 마니아가 

A) 풀무원 생나또 담당자입니다. 

먼저 나또 섭취로 
하늘 색을 되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신체의 일부가 찢어질 듯한 
변비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 여기서 신체의 일부는 ‘아랫배’입니다.) 

변비 치료를 위해 나또를 
꾸준히 섭취하신 것은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또의 발효균인 바실러스 균은 
장을 청소하는 기능이 뛰어나
변비를 비롯한 각종 장 트러블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죠. 

또 나또의 원료인 콩도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입니다. 

특히 콩 속의 식이섬유는 
주로 대장에서 기능을 발휘하는데 
수분을 강하게 흡착하는 특성 때문에 
변비 치료에 더욱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나또를 하루 6팩이나 드셨다니 
얼마나 배변이 원활해졌을지 
안 봐도 제 속이 다 시원하군요. 껄껄. 

그런데 말입니다. 

나또가 좋다고 그렇게 투 머치, 
너무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물도 많이 마시면 탈이 나는 법. 

지금부터 나또의 부작용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선 예상할 수 있는 부작용은 
‘대두 알러지’입니다. 

하지만 고객님은 이미 나또로 
효능을 보셨으니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좋겠습니다. 

(참고로 대두 알러지의 증상은 
일반 식품 알러지의 증상과 
대동소이합니다.) 

두 번째로, 세 끼 식사에 더해
하루 6팩을 드신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나또의 칼로리는 한 팩에 
60kcal에 불과하지만, 
6팩이면 360kcal로 밥 한 공기를 
더 드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혈전용해제 중 
와파린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나또의 섭취를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또에는 비타민K가 다량 함유되어
와파린의 효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또를 많이 먹을 시 부작용으로 
‘금전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 없겠죠. 

아, 이건 ‘투머치걱정’인가요? ㅎㅎ 

정리하자면, 
나또는 약이 아닌 식품이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간혹 처음 드시거나 과하게 드셨을 때 
체질에 따라 배탈이나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하루 2팩만 드셔도 
충분히 원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으니 
아침이나 점심에 
끼니의 일부를 대신해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 즐낫하세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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