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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풀사이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코너~ (웅? 정녕?) 
사심가득한 풀반장의 
만져보고 읽어보고 뜯어보고 맛보는 코너~ 

‘이 제품 꼼꼼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 풀반장이 업어온 아이템은~
바로바로바로~~~ 요 녀석들~ (들?!) 

뚜둥~

배~앳 보이~ 뱃뱃~보이~ ♬

왠지 카리스마 있게 등장한 ‘올바른 한식 반찬’ 4형제입니닷. 
(풀반장 멋대로 붙인 이름으로는 뜨거운 형제들~ㅋ,ㅋ 
 뭐. 뜨거운 팬 위에서 뒹굴어야 하는 녀석들이라서 뜨거운 형...;; 쿨럭...)  

사실 그동안 소셜 이벤트 선물로 슬쩍 슬쩍 보여드릴 때마다 
풀사이 가족, 트친님들, 페북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녀석들이기도 하구요. 

이번 구정 설 때 고생하실 ;ㅁ;  
풀사이 가족 여러분을 위해~ 
이 녀석들을 빨리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해서  
더욱 애정을 갖고 리뷰를 했지 말입니다~~. 어흠-  

먼저~ 
일번타자는 설날 맹활약을 할  
‘올바른 동그랑땡’ 되겠슴돠~ 

오오~ 
쿠키박스를 닮은 엣지있는 종이 박스에 담겨있군요! 
녀석, 꽤 고급스러워보이네요.  

특히 이 종이는 ‘캐리보드지’라고해서 
습기와 냉기에 강해 쉽게 젖지 않는 녀석이라는~~점~. 
냉동고 안은 조금 번잡하고 위험하니까요. @ㅁ@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읭?)) 

올.바.른.동.그.랑.땡. 

강건하게 적혀있는 저 폰트는 올바른 한식 반찬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글자체라는 점~! 
뭐. ‘올바른 체’라고나 할까요~. 핫핫.    

흡, ‘발색제가 들어있지 않았다’라는 안내 문구입니다. 

네, 맞습니다. 

올바른 한식 반찬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예쁜 색을 내는 데 사용하는 발색제를 절대 넣지 않았다는 점~. 
대신 비트와 보리 추출물로 자연의 색을 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되겠습니다. 


으응? 
한가지 미덕이 더 있군요. 
마트에서 동그랑땡 선택하실 때마다 망설였던 분들, 
이제는 안심입니다. 'ㅁ'

‘올바른 동그랑땡’은 소고기, 돼지고기 대신 
두부와 국내산 닭고기, 얼리지 않은 채소로 만들었거든요~. 
특히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트랜스지방이 0g이라는 점도, 
감칠맛을 더하는 데 쓰는 향미증진제(L-글루타민산나트륨)도, 
고기 색 변화를 막는 데 쓰는 ‘산화방지제(L-아스코르빈산나트륨)도, 
올바른 반찬 시리즈에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도 
이 녀석들의 큰 미덕이지요. :-) 

헙;;; 근데 왠 침이... 츄릅. ‘ㅠ’ 

박스 탐색이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뜯어보겠습니다~. 

우웅? 이 녀석 봐라~.

속에는 비닐 포장이 들어있어 
동그랑땡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었군요. 
게다가 지퍼백~ 
두고두고 먹기 좋겠어요~. 

자, 이제 지퍼백을 벌리면...........!!!! 

앗!!! 
이렇게 큼직하고 두툼한 동그랑땡 보셨나요? 
이름을 “둥그렁뚱땡이”으로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두툼한 모습! 
개당 30그램의 육중한(?) 동그랑땡이 14개 정도 들어있군요. 

에잇. 더는 참을 수가 없닷. 
일단 배가 고프니 프라이팬에 투척! 

냉동 상태의 동그랑땡을 팬에 올려놓고 
올리브유를 3아빠숟가락 넣고 지글지글 데워봅니다. 
요 녀석 좀 두툼하니까 5분 정도 데우시면 됩니다. 

엇. 근데 뭔가.. 심심한데..? 

아하~ ‘올바른 동그랑땡’은 이미 만들 때부터  
계란을 넣고 만들었기 때문에 
추가의 계란물이나 부침가루 따윈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 +_+  

이번 설에는 꼬옥~ 
간편하고 두툼한 ‘올바른 동그랑땡’으로 동그랑땡 준비하세요오~  

자자, 노릇하게 잘 구워졌으니 이제 꺼내보아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줄을 서있는 ‘올바른 동그랑땡’들~. 
레몬 두쪽과 함께 세팅해보니 고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사실 고급스러운 세팅의 진수는 이따 ‘올바른 섭산적’때 작렬할 예정~) 

이건 뭐, 두툼~하니 작은 모닝빵 사이에 끼우면 
미니 햄버거로도 손색이 없을 만한 녀석이군요. 'ㅁ'  
얼마나 두꺼운지 보여드릴까요? 

짜잔~ 
호기심 대마왕 풀반장, “자”를 가져왔습니다~! 
우왓. 두께가 무려 (약간 보태서) 2센티미터나 됩니다! 
정말 두툼~~~~~~하군요. 

자, 잘 익었나 한번 쪼개볼까요? 

우워어~ 튼실한 데다가 생채소가 알차게 콕콕콕 박혀있습니다. 
냠냠냠.. 먹어보니~ 

아아아... 두부와 국내산 닭고기와 얼리지 않은 생채소들이 
고르고 알차게 씹히는 이 충실한 맛!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건강한 재료들의 향연..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두볼의 빗물...

올바른 동그랑땡을 만나는 순간
풀반장의 눈은 우기(雨期)를 맞이했지요...ㅠ.ㅠ

냠냠냠.. 
입은 ‘올바른 동그랑땡’에 있지만 
이제 눈은 다음 선수인  
‘올바른 섭산적’에게 꽂혀있는 풀반장~. 

‘섭산적’이라는 낯선 이름 때문에 처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후후후...   

원래 ‘섭산적’이라 함은, 
다진 쇠고기와 으깬 두부를 섞어 
간장, 설탕, 소금, 다진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하여 
네모진 반대기를 만들어 석쇠에 구운 후 
한 입 크기로 썰어 잣가루를 뿌린 한국 전통 고기 요리를 말하는데요. 

어디보자... 우리의 ‘올바른 섭산적’은~ 
고열량 먹거리인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은 레드 미트(red meat) 대신 
열량은 낮고 영양은 높은~
고단백 두부와 국내산 닭고기를 
일반 떡갈비보다 더 부드럽게~~~ 다져서 만들었습니다. 

자자, 역시 팬에 올리브유 3아빠숟가락을 투척하고 3~4분간 지글지글~  
(네네~ 냉동 상태 그대로 올리셔도 됩니다~) 

킁킁.. 그나저나 어디선가 좋은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두둥~ 일단 세팅 먼저~  
편마늘을 자작하게 구워 올려놓고 
풀무원 ‘어린잎-아메리칸 샐러드’를 옆에 놓으니 
고급스러운 퓨전 스타일로 변신하는군요~. @.@ 
(이름은 ‘산적’인데 퓨전.. 으잉?)  

앙~~~~~~~~~~~! 
한입 베어물고 (정신차리고) 들여다보니 
하얀 재료가 보이네요. 
두부인가요? 이 녀석도 충실한 속살이 아주 흐뭇합니다! 

그런데... 킁킁.. 
이 익숙한 향은.........?!!! 

그..그러고보니 섭산적이 익어가는 순간부터 잊고 있던 것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섭산적이 올라가 있는 곳이 프라이팬이라는 사실...

전.. 숯불위에 올려놓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만큼 익어가는 순간부터 풀반장의 입안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절대 잃지 않는 숯불향...


풀반장의 미각은 이미 '올바른 섭산적'의 포로..
(스톡홀롬 신드롬?!)

자, 다음 선수는 ‘올바른 한식 반찬’ 4형제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올바른 너비아니’~~~@.@ 

흐흠.. 
종이 박스 겉에 들어간 사진만으로는 감이 잘 안잡히............;; 

뜨헛! 

역시 호기심 대마왕 풀반장, 
‘올바른 너비아니’ 겉포장에 진짜 리얼 ‘올바른 너비아니’를 살포시 갖다대어보았지요~. 
무엇을 상상하든 4배로 클 것이다~!  
ㅎㅎㅎ 실제로 거의 4배 정도 큼직합니다. 
(이런 겸손한 포장 사진 같으니라구!) 

프라이팬도 비좁아서 
그저 하나 올려놨더니 꽉 차버렸군요. (웅? 과;과장이라구요?) 

3~4분 정도 노릇노릇하게 구워봅니다. 
넙적해서 그런지 노릇노릇 잘 구워집니다. 
사이즈가 커서 젓가락 대신 집게로 뒤집어주는 센스~  

너비아니를 잘라서 상에 내도 좋지만 
뭐든 큰걸 좋아하는 풀반장은 세팅도 스테이크처럼~ 
잘 구운 통마늘과 함께 놓으면 레스토랑이 따로 없습니다. @A@ 

‘올바른 너비아니’ 
맛에 대한 제 점수는요~~~~~~ 

공기 반 소리 반이 아니라 맛과 영양으로 가득찼다고 할 정도로
감동은 물론 감탄까지 주는 "어서와~ 이런 맛은 처음이지?"
(심사평 3개가 섞인 듯한 기분이..)

흠흠..
다시 진지하게~

큼직한 크기 만큼이나 몸과 마음을 모두 가득 채워주는 느낌?
한입 베어물 때마다 느껴질 정도로 탱탱하게 들어차 있는 갖은 재료의 조화?

한번 좝숴봐~~~~~
(누구 유행어더라??)

자, 이번 선수는 
아이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좋다는
‘올바른 두부너겟’~~~~!!! 

요 녀석은 닭고기 대신 
두부와 쫄깃한 새우와 신선한 채소로 만들었군요. 
물론 합성착색료, 향미증진제, 산화방지제 등은 절대 넣지 않았으니 
아이들에게 먹일 때 아주 안심하셔도 됩니다. ^^ 

바삭한 크리스피 파우더를 사용해 
표면이 바삭바삭하다고 하네요. 

두부너겟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도록  
사이즈가 아담한 편입니다.  
덕분에 한 봉지에 대략 20개 정도 들어있군요. 

지글지글~ 지글지글~ 
바삭바삭한 크리스피 파우더로 반죽했기 때문인가요? 
표면이 아주 바삭바삭해보입니닷. 

짜잔~ 
상에 올릴 때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간식 세팅으로 놓아보세요~
옆에는 머스터드 드레싱을 놓아주면 더욱 좋아하겠죠? ^^

자~ 이제 햄볶는(읭?) 시식의 시간! 

냠냠냠냠.... 

오오~! 
슬쩍슬쩍 새우살이 쫄깃하게 씹히면서~ 
두부의 알찬 질감도 느껴지면서~  
자꾸자꾸 손이 가면서~~ 

그간 아이들 건강 간식을 찾아 헤매셨었다면 
‘올바른 두부너겟’을 놓치지 마세요~! ^^
.
.
.
.
지금까지 설을 앞두고 진행된 
풀반장의 ‘올바른 한식 반찬’ 4형제 꼼꼼 리뷰였습니다~! 

배~앳 보이~ 뱃뱃~보이~ ♬

뜨거운 4형제, 이제 좀 달라보이시나요? ㅎㅎ
종류도 다양하고, 영양가도 풍부하고, 
또 무엇보다도 프라이팬에 그저 올려놓고 데우기만 하면 
준비가 완성되는 간편한 이 녀석들, 잊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설 상차림, 아이들 간식, 
저열량 고영양가의 반찬이 필요하실 땐, 
꼬옥 ‘올바른 한식 반찬’ 4형제를 찾아주시는 겁니다~. ^^ b  

아참, 이 뜨거운 4형제는 
의외로 차도남....아니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미리미리 준비하셔도 괜찮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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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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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향 2013.01.29 23: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따~~ 맛있겠다...라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ㅋ

    동그랑땡에 계란물을 따로 입히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간편하고, 두툼한 게 맛있을 것 같아요.
    마트에서 보게 되면 아이 간식으로 데리고 와야겠어요. ㅎㅎ

    • BlogIcon 풀사이 풀반장 2013.01.30 1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당장 이번 명절때부터 사용해보심이~ ㅎㅎ

      계란물 입히는 과정만 줄어도 훨~씬 편해질테니까요~
      그리고 엄청난 두께에 식감도 좋으니 일석....음...
      통크게써서 삼십육조정도??

  2. BlogIcon 유혜영 2013.02.01 16: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심을 일찍먹어 배가 고픈데 동그랑때 사진을 보니 배에서 꼬르르~ 소리가 나네요. 포장을 보고 과자인줄 알았는데 맛있게 간편하게 부쳐먹을 수 있는 건강 전요리네요~ 도톰하니 씹는식감도 맛있겠어요.^^

    • BlogIcon 풀사이 풀반장 2013.02.01 1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두께감이 어찌나 상당한지~

      한입깨물어 보지만
      윗니와 아랫니가 맞닿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

      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턱~
      꿀꺽~ 이라고나 할까요?

  3. 신원경 2013.02.04 10: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다 맛있어보이지만 전 너비아니가 급 땡기네요!
    제가 섭산적빼고는 다 먹어봤는데 너비아니가 맛나더라구요.
    명절이 아니라도 요 4종세트면 매일 식탁이 명절 같겠는데요...ㅎㅎ

  4. BlogIcon 다이아마린 2013.02.04 1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 리뷰실력이 대단하세요 자로 두께를 재는 부분은 저도 낭중에 따라해봐야겠어요.

  5. BlogIcon 오리온 2013.03.06 15: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아이는 너비아니가 섭산적보다 부드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냉동실 4형제 때문에 든든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