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발색제 넣지 않은 한식 냉동 반찬 제품 출시
너비아니, 산적, 동그랑땡, 두부너겟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4종 제품
발색제, 향미증진제, 산화방지제, 합성 보존료·착향료
5무(無)첨가로 안심
발색제 염려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식 냉동 반찬 제품이 나왔다.
풀무원식품은 ‘올바른 너비아니’, ‘올바른 섭산적’, ‘올바른 동그랑땡’, ‘올바른 두부너겟’ 등 총 4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4종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 반찬 제품을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두부와 국내산 닭고기, 신선한 생 야채 등의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발색제 및 향미증진제, 산화방지제 등 5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바른 너비아니’(415g/6,950원)는 두부와 닭고기,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건강 너비아니다.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 좋게 널찍하고 두툼하게 만들었다. ‘올바른 섭산적’(425g/6,950원)은 일반 떡갈비보다 고기를 더 부드럽게 다져 만든 제품으로, 산적에 베인 숯불갈비 향이 일품이다. 닭고기와 각종 야채로 만든 ‘올바른 동그랑땡’(420g/5,950원)과 두부로 만든 ‘올바른 두부너겟’(400g/6,950원)은 밥 반찬은 물론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제품들은 아질산나트륨(발색제), L-글루타민산나트륨(향미증진제), L-아스코르빈산나트륨(산화방지제), 합성 보존료, 합성 착향료 등 5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특히 육류 가공식품에서 발색제로 주로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 대신 비트와 보리 추출액을 사용하는 등 건강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또 간편함은 유지하면서 엄마가 방금 만든 것 같은 깊은 맛과 식감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풀무원식품 냉동사업부 김중엽 PM(Product Manager)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간편하면서 맛과 영양도 우수한 제품”이라며 “특히 육류 가공식품에서 사용되는 발색제를 넣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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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아니도 있네요
새로출시된 너비아니 맛은 과연 어떨지
무엇보다도 너비아니는 꼭 먹어봐야지
풀무원의 '올바른'이 붙은 아이인만큼~
걱정없이 부담없이 드셔도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