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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차~암 춥죠?

무슨 11월 날씨가 이런지...
칼바람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 네요.

뚝뚝 떨어지는 온도와 달리
이맘 때면 증가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여성질환' 인데요.

요통과 생리통은 물론이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까지.. 그 증상도 다양합니다.
방치하면 불임, 유산도 생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자고로 몸이 따뜻해야한다'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몸만 따뜻하게 하면 되는 걸까요?

물론 매우 도움은 되겠지만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도 함께 참고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겨울철 여성질환을 이겨내는 다양한 정보를 담은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의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겨울철 여성질환에 좋은 음식
올겨울‘웜 비즈’패션이 뜨는 이유

올겨울에는 ‘웜 비즈’ 패션이 뜬다고 한다. ‘웜 비즈(Warm Biz)’란 따뜻하게 입어 난방비를 덜자는 친환경 패션 운동을 말한다. 내복을 입고 웃옷과 코트 사이에 카디건을 겹쳐 입는 등 얇고 따뜻한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따뜻하게 입는 ‘웜 비즈’ 패션이 비단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지키는 데만도움이 될까? 그 외에도 겨울철 증가할 수밖에 없는 여성들의 고통을 예방하는 데도 한 몫 단단히 할 수 있다.
글. 이헌옥 풀무원건강생활 로하스연구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미니스커트가 유행이다. 거리에 나가보면 짧은 원피스에 롱 부츠, 스타킹을 신은 멋쟁이 아가씨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멋쟁이 아가씨들도, 교복 치마를 입고 차가운 교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공부하는 여학생들도 겨울에는 찬바람뿐만 아니라 급상승하는 여성질환과도 싸워야 한다. 여성은 추운 곳에 오랫동안 노출되거나 몸에 꼭 끼는 옷을 입고 생활할 경우 혈액순환이 잘되지않아 손과 발이 저리고, 차가운 기운이 허리 이하 아랫배에도 전달되어 생리통이나 냉대하를 비롯한 각종 자궁질환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울이면 생리통이 심해진다?
극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아랫배는 쏟아져 내리는 것 같고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프다.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 역시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많은 현상이다. 수족 냉증은 기온이 조금만 낮아져도 요통과 생리통이 생기고 심한 경우, 불임과 유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여성이라면 반드시 예방해야 할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기는 하지만, 스트레스에 인해서도 생길 수 있으니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이마에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자주 하거나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하나쯤 마련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평소에 칼슘, 마그네슘, 감마리놀렌산과 EPA(eicosapentaenoic acid)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생리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나 뼈째 먹는 생선, 마그네슘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익모초, 당귀, 쑥, 솔잎의 힘
물론 이 같은 여성질환을 막는 데는 피를 충분히 공급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덮여주는 ‘보온제’ 역할을 하는 식품들도 큰 몫을 할 수 있다. ‘어머니들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가진 ‘익모초’를 비롯해 당귀, 쑥, 솔잎 등이 그것이다.
익모초는 이름에서 말해 주듯이 여성들의 여러 질환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혈액순환을 쉽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아랫배가 차서 생길 수 있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매우 좋다. 익모초를 푹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내고 졸여 조청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를 내어 알약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손쉽게는 익모초를 그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다. 당귀 역시 피를 만드는 영양소인 철분, 엽산, 비타민 B12가 들어 있어 새로운 피를 만들고 혈액을 잘 흐르게 하기 때문에 몸과 손발이 차가운 사람을 따뜻하게 하고, 생리조절과 생리통을 완화하는 진통 효과도 가진다.
익모초, 당귀와 같은 작용을 함으로써 여성에게 특별한 효능이 있는 쑥은 3월과 5월에 뜯어 햇볕에 말려 먹는 것이 가장 몸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피부미용에도 좋아서 쑥을 잘게 썰어 못 신는 스타킹이나 가제 주머니에 넣어 물에 띄운 후 목욕을 하면 냉증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고 피부의 독성과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고 하니 우리와 친숙하면서도 일거양득의 효능을 가진 중요한 식품이라고 하겠다. 솔잎도 냉증이나 빈혈 증상을 개선하고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여성들의 질염에도 솔잎 반신욕이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요가를 즐기고, 몸은 따뜻하게
겨울철 여성질환을 물리치는 데는 식품 이외에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생활습관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째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너무 짧거나 몸에 꽉 끼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옷은 피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20~30분간 반신욕을 하거나 따뜻한 물수건 등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수족냉증이나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셋째,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평소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 사람들은 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인삼차, 쑥차, 대추차 등을 마시면 수족냉증, 냉대하 등의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나만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도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여성의 지혜라 하겠다.



*본 컨텐츠는 풀무원 사외보
<자연을담는큰그릇> 2007년 봄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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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큼이 2009.11.12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2. 별사탕 2009.11.12 18: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몸에 좋은건 다 쓰군요....
    바람이 차가워 졌어요~

  3. BlogIcon 김옥희 2009.11.12 19: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몸이 차고 손발이 찹니다
    따듯해진다는 것 많이 먹었는데도 그래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찬편입니다
    오늘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풀반장 2009.11.13 0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 그럼 우리 김옥희님께서는
      제시된 수많은 식품들 중 무엇을 먼저 선택하실예정이세요? ㅎㅎ

  4. BlogIcon 오리온 2009.11.12 2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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