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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러브레터.

제가 감명깊게 봤던 영화들의 제목을 한번 나열해봤는데요.
혹시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뭔지 눈치 채셨나요?

네네, 그렇습니다.
바로 일본영화들입니다.

<러브레터>를 보고난뒤 눈 덮인 곳만 보면 '오겡끼데스까'를 외치고 싶어지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난 뒤에는 '비의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
감수성 풍부한 풀반장의 추천 일본영화들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워낙 유명한 영화들이라 추천이랄것도 없지만 말이죠..ㅎㅎ)

자, 그럼 왜 갑자기 풀반장이 '일본영화'를 소개하느냐~ 하면 말이죠~
바로 이번주 수요일(11/11),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가 개막하기 때문입니다!! ㅇㅇ!

출처 :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http://www.j-meff.co.kr)


국내에서 열리는 다른 영화제에 비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평소 접하기 힘든 국내 미개봉 일본 영화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영화제이거든요.

그곳에 저 풀반장이 출몰(?)할 예정이라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께 문화소식도 전할겸 해서 티저포스트를 작성해 봤습니다.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일본영화제 개막작인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를 비롯
이번주 금요일 <가메라2 - 레기온의 습격>을 볼 예정이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영화제 출품작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의 스틸컷. 훈..훈남! ㅇㅇ

음..
그밖에도 <오토나리~사랑의 전주곡>이나
<강아지 마메시바>, <오사카 햄릿>같은 작품들도
강하게 끌립니다만...모두 볼 수는 없기 때문에.. ㅠ ㅅ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영화제 출품작 '강아지 마메시바'의 스틸컷. 귀..귀엽! ㅇㅇ


혹시 메가박스앞에서 나또를 들고 서성이는 사람이 있다면
'앗~! 풀반장 인증' 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겁니다. ㅎㅎ

그럼 전 개막작 관람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그러고보니 풀반장의 일본 시리즈를 비롯 일본과 관련된 소식을 많이 전하고 있는것 같네요. ^^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오리온 2009.11.09 1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이 그러고보니 모두 일본소설이네요;;
    하루끼 신작이 곧 영화로 나올 것 같은 예감이...^^

  2. BlogIcon 시연맘 2009.11.09 12: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 영화를 좋아하시나봐요 ^^ 전 러브레터 후로는 일본영화를 본 기억이 없는거 같다는 ㅋㅋㅋ

  3. BlogIcon 써니지나 2009.11.09 17: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우와... 영화제 찾아가면 풀반장님 뵐 수 있나요?^^ ㅋㅋㅋ

  4. 무라사키 2009.11.09 19: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영화제 예매 시기를 놓쳐서 울고 있는 1人입니다..흑...ㅠ.ㅠ

  5. BlogIcon 제너두 2009.11.09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풀반장님은 홍반장과 같이 여기저기 필요할 때 나타나시는 분같아요..ㅋㅋ
    풀부반장도 만들어주세요...ㅎㅎ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00: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부반장은...흠..흠...

      몽드님과 nina+ 님 중에서 투표해 볼까요?
      풀사이 가족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세요.ㅎㅎㅎ

    • BlogIcon nina+ 2009.11.10 10: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너두님..
      원하시는 포스트를 말씀해주시면 당장 준비하겠습니다~
      (몽드님은 잊어주세요 소근)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1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풀반장이 밀고 있는 유행어의 관용적 용법에 따라..

      몽드님이 '이쯤에서 등장하는 적절한 몽드..' 라며 댓글을 올리면 차~암

      재미있을 것 같지말입니다. ㅎㅎ

    • BlogIcon 제너두 2009.11.10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풀무원 부반장선거 실시!!
      후보1 몽드님
      후보 공약 : 풀무원을 ...이쯤에서..( )

      후보2 nina+님
      후보 공약 : 가족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후보3 풀반장님?
      후보공약 : 부반장은 필요없다!! 반장하나면 풀무원 먹여살린다~~~~~~~~

      갑자기 댓글이 많아지길래..제가 감히 풀블록 부반장선거를 공고해봅니다..^^;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12: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쯤에서 등장하는 적절한 후보 3번 풀반장의 선거 유세.

      "잘키운 반장하나 열 부반장 안부럽다~!"

      이상입니다.

    • BlogIcon 몽드 2009.11.10 1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쯤에서...적절..몽드..(켁, 말꼬이는-.=)

      nina+ 님의 소근 작업, 촘 무서워 지는데요?
      (은근한 경쟁심리.. ㅎㄷㄷ)

      그럼 전, 풀사이 가족분들이 원하시는 포스트 하나 받고ㅎㅎ
      원하시는 이벤트까지 갑니다~
      (말씀해주시면, 당장 풀반장님께 고하겠습니다.
      전 이미, 내맘대로 풀부반장이니깐요...^^)

    • BlogIcon 제너두 2009.11.10 1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너두님의 기자회견이 있었네요..ㅎㅎ

      풀반장님의 정경유착으로 유권자들에게 풀무원 순수한 아임리얼 풀반장을 유세현장에서 뿌리는것을 목격하였습니다..ㅎㅎ

      ----------------------------------------------
      선거는 먹구름속으로 가면서 몽드님, nina+님, 풀반장님의 3인 반장제로 가기로 했다.

      <정리 시원한가요?>ㅎㅎㅎ

  6. 2009.11.09 2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김옥희 2009.11.10 0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영화는 현대극보다는 사극을 잘봅니다
    시극의 드라마나 영화를 케이블방송에서
    또는 비디오롤 보고있지요
    아우래도 낯선 사극이 매력이 있어서요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본 사극이고 요즘 케이블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면...
      흐흐흐 전 알고 있습니다.

      '아츠히메'를 보고 계시는군요.

      전 정말 뭐든지 아는 풀반장인가봐요..ㅎㅎㅎ

  8. BlogIcon 제이유 2009.11.10 1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히려 전 일본에 있지만 일본영화나 드라마는 안 보게 되고=_=
    오히려 한국 버라이어티방송과 미국 드라마에 빠져서 삽니다. 하하.

    풀반장님이 보시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는 '역전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알고 있어요.
    매년 연말정도에 일본에서는 각 대학별로 팀을 구성해서
    온천으로 유명한 하코네에서 마라톤 경기를 벌이는데요..
    마라톤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그닥 본 적은 없는데,
    어느 방송에서 마라톤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어찌나 사연들이 절절한지 저도 막 울면서 봤어요=_=
    아마 영화도 눈물콧물 질질 흘릴만한 감동스토리로 예상이 되는군여. ㅋ

    참고로 남자 주인공은 '노나메 칸다빌레'에서
    커다란 파마머리를 하고 치아키선배를 좋아하던 그 총각입니다.
    곽재용 감독이 일본에서 찍은 '사이보그 그녀'의 남자주인공이기도 하지요. 후후.

    =_=영화 보지도 않으면서, 쓰잘데기 없는 지식은 많군영;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1. 아악.. 혹시 풀사이가족분들을 만날 지도 모르는데 절대로 울면 안되겠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전 울어도 팬더는 되지 않는 사람이란거? ㅋㅋ

      2. 아~ 남자 주인공이 '사이보그 그녀'의 그 배우라구요? 오옷!
      저 '사이보그 그녀'도 무척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물론 '아야세 하루카' 때문이었지만 말이죠..ㅎㅎㅎ
      (아야세 하루카씨는 보면볼수록 카라의 니콜양과 닮았다는..)

      3. 역전 마라톤을 소재로한 동명의 소설과 만화책을 영화화했다고 하는데요.
      전 동명의 만화책 보다는 '스타트'라는 만화책이 더 기억에 나네요.
      그 책도 역전마라톤을 주제로했거든요...

  9. BlogIcon 키친 2009.11.10 1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이상한게 일본소설은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일본영화나 일본드라마에는 손이 안가더군요..

    베바와 왠지 느낌이 비슷해보이던(?) 노다메 칸타빌레도
    절대 절대 안본 1人..

    하지만 제이유님의 설명과 풀반장님의 선택을 보니

    왠지 저 마라톤 영화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남들이 좋다고 하면 강하게 끌리는 저의 속물 근성일지도 ㅎㅎㅎ

    재밌게 보고 오셔서 감상문도 꼭 올려주세요~ ^ ^

    • BlogIcon 풀반장 2009.11.10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상문을 원츄하시는 것으로 미뤄보아

      풀반장 출몰 지역(?)에 풀반장을 잡으러(?) 오시지 않을 계획인것 같군요. ㅎㅎ

      (막상 출몰 예고를 하고 나니 약간은 긴장되는 1人)

  10. 아덴 2009.11.10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아지 마메시바~ ^ㅡ^ 왕귀엽!

    시간표를 보니 회사에 매여있는 저는 일요일 오전에나 볼 수 있겠더라구요.
    근데, 일요일 오전에 과연 내가 저걸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ㅎㅎ
    지금도 표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지요.

    이럴때 "마메시바~보러가쟈!" 먼저 질러주는 사람있음
    주말 '선덕여왕' 재방송도 포기하고 따라나설텐데;; ㅋ
    (근데, 아직 표가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ㅎ)

    풀반장님, 혹 마메시바 보실 계획 없으신지..
    보시게됨 감상문...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