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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ogger/풀로거 리뷰 포스트

9월 5주차 풀무원즈 블로그스피어

추석이네요, 추석~!
이제 3일 후면 추석 연휴의 시작!

하지만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끼어있어
연휴라는 이름이 무색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ㅠ

그래도 연휴는 연휴인 법!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짧은 연휴라고 할지라도
풀반장 마음은 벌써 붕~붕 저 하늘을 날고 있는 듯 하답니다. ㅎㅎ

날씨마저도 해피 추석을 기원하는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맑을 예정이라고 하니
날아갈 만하죠?

하늘 위를 날고 있는 풀반장이 준비한
이번주 <풀무원즈 블로그 스피어> 입니다.


방울다연님
<[풀무원우리아이뉴트리밀] 입맛 없는 아침,
영양가득한 뉴트리밀로 우리 아이 건강한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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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라고 했던가요?
방울다연님께서는 다연이에게 <
우리아이 뉴트리밀>을 먹인뒤 느꼈던 뿌듯함을 포스팅해 주셨습니다. 평소 밥과 야채를 잘 먹지 않던 다연이에게 <우리아이 뉴트리밀>을 통해 영양 가득한 야채와 새우, 메로살 등을 골고루 먹일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아이가 마지막 한 숟갈까지 떠먹는 모습을 보며 무척 기분이 좋으셨다고 합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서 바른먹거리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니 만큼 믿고 먹일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아직 어린 다연이가 직접 숟가락을 들고 후후 불어가며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주셨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서현천사님
<풀무원 우리아이로 건강밥상 차리기...[순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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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천사님께서는 서현이의 점심을 위해 <우리아이 순유부초밥>을 선택하셨는데요. 매일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지만 조금은 부족한 실력때문에 종종 <풀무원 우리아이 시리즈>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저희 도움, 자주 받으셔도 됩니다~ 크크)
부족한 실력이라고는 말씀하셨지만 제품 포장지의 영양 성분 하나하나를 따져가며 아이를 위한 제품
을 선택하시는 모습에서 '부족함'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짐을 느꼈다지요. 서현천사님께서 <우리아이>
제품들을 좋아하시는 이유가 바로 "풍부한 영양 성분과 믿을 수 있는 국산 재료 때문"이라고 하시니 막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기분이 드네요. ^ ^
그렇게 시작하게 된 서현이와의 시식시간! 하나만 달라는 서현천사님의 말을 뒤로 한채 마지막 하나
까지 본인의 입속으로 쏘~옥 넣고 '밥 없다~'를 외치는 서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현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입맛에도 짜지않고 맛있다는 다양한 후기까지 올려주신 서현천사님 감사합니다.



둥둥마미님
<[풀무원] 중화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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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마미님께서는 '요리 못하는 분들을 위한', 요리의 달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둥둥마미님께서 공개하신 특별한 비법은 바로 <풀무원 찬마루 소스>였는데요. <풀무원 찬마루 소스>의 힘을 빌어 선택한 오늘의 요리는~~~~!
얼큰 새콤 달콤한 '중화 마파두부'입니다.
재료는 <찬마루 중화마파두부 소스>와 <풀무원 두부> 하나면 끝! 부침용두부를 선택해야 부서지지도 않고 좋다고 팁을 주셨습니다. 그렇죠? 너무 간단해서 저도 자주 즐기는 메뉴랍니다. ^ ^
달궈진 팬에 <찬마루 소스>를 붓고 두부를 조심스레 넣은 뒤 살살 저어가며 추가 야채와 고추를 살짝 넣고 나면!!! 아주 아주 간단하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중화 마파두부'가 완성된답니다. 밥위에 비벼 먹어도 좋고 반찬으로도 딱이라는~!! 참 쉽져~잉~. ㅋㅋ



저녁햇빛님
<[풀무원 우리아이] 반찬 없을 때, 딱 좋은 꼬마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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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 김밥이 먹고 싶어요!'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급 당황하실것 같은데요. 아이의 느닷없는 김밥 타령에 저녁햇빛님께서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재료 준비할 것도 많고, 손도 많이 가고 아이는 먹고 싶어하고...!
하지만 저녁햇빛님의 귀여운 아이 현우군은 그런 엄마를 생각해서인지 '냉장고에 김밥 있잖아요' 라고 귀띔까지 해줬다고 합니다. 진짜 김밥이 있었냐구요? 아니요. 하지만 '우리아이 꼬마김밥 셋트'가 있었답니다.
따뜻한 밥에 김밥소스와 고명, 참기름을 한 수저 넣고 고슬고슬하게 비벼 김위에 살짝 올린뒤 갖은 야채와 함께 돌돌 말아주면~끝! 김밥 썰기가 무섭게 입안으로 김밥을 쏘~옥 넣는 현우군의 모습에 저녁 햇빛님은 무한 뿌듯. ㅎㅎ 현우군, 풀무원팬이었군요!


조금은 이르지만 추석 인사를 살짝쿵 드려볼까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전 한가위 보름달 앞에 우리 풀사이 가족들의 행복을 빌 예정이랍니다.
    우리 풀사이 가족분들은 어떤 소원을 빌 예정이신지...궁금궁금하지 말입니다. ^ ^


posted by 풀반장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