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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라면.

흠~ 뜬금없는 조합일까요? @@

가벼운 샐러드와 
가벼운... 라면이라면요?

샐러드라고 하면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과연 그럴까요? 

흔히 라면을 
칼로리 폭탄이라고들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얼마 전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목은
‘같은 샐러드, 두 배의 칼로리’. 

같은 샐러드라도 
어떤 재료를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두 배가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흐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라면도 
그와 비슷하다는 사실!   
 
두 배까지는 아니지만 
칼로리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긴 하죠. 

오늘 풀반장의 <라면데이>에서는 
같은 샐러드, 다른 칼로리,
같은 라면, 다른 칼로리를  
찾아 떠나봅니다~. ^^

.
.
.


샐러드, 다이어트 음식일까, 아닐까? 
“칼로리를 좌우하는 건 
높은 칼로리의 드레싱, 
많은 곡물, 그리고 부족한 채소.”

호주의 영양사 
폴라 노리스의 말입니다. ^^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올라 있어요. 


< 이미지 출처: www.instagram.com/movingdietitian >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샐러드들의 칼로리 비교~! 

겉으로 보기엔 별 차이가 없건만
칼로리는 사뭇 다릅니다. 

그는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말이죠~. 


< 이미지 출처: www.instagram.com/movingdietitian >



겉으로 보기엔 
다를 것 없는 두 개의 샐러드. 

하지만 하나는 995kcal,
또 다른 하나는 535kcal. 홀!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1,000kcal에 육박하는 샐러드에 든 것은, 
삶은 통보리쌀 1컵,
치즈 70g,
호박 1/3개,
브로콜리 2줄기, 
피망 1/4개,
가지 50g, 방울토마토 3개, 
삶은 닭가슴살 200그램,
허브 1/2컵,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작은술과 
발사믹 비네거 2작은술.

#500kcal가 조금 넘는 샐러드는, 
으흠~ 겉으로 보기엔 
1,000kcal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재료도 거의 비슷하네요. 

대신, 양이 좀  
줄어든 것도 있고, 늘어난 것도 있죠.  

호박은 1/3, 브로콜리는 3줄기, 
가지는 500g, 
방울토마토는 2개가 더 늘었어요.  

줄어든 건,
통보리쌀, 치즈, 닭가슴살! 
반으로 줄었습니다. 

참, 바뀐 것이 하나 있으니 
드레싱!

올리브오일 대신 
씨드 머스터드를 넣었네요. 


결론은,
기름은 빼고, 
통보리쌀 같은 탄수화물은 줄였으며,
채소는 늘렸다는 말씀. 

파스타 실험(?)도 재밌습니다. 

730kcal 파스타와 
370kcal 파스타, 
둘의 칼로리 차이를 결정지은 건 호박!

탄수화물인 파스타면 중 반을 
채소인 호박으로 바꿨답니다. 

호박을 파스타면처럼 길게 잘라 
파스타면 대신 넣은 거죠. 

파스타면으로 변신한 호박,
파스타면 대신 
호박면이라고나 할까요.

또, 파스타 속 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로 골랐으며,
기름 대신 
물로 볶아 칼로리를 줄였죠. 아하! ^^

*참고자료: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 https://www.cosmopolitan.com



라면, 칼로리 폭탄일까, 아닐까? 
라면은 어떨까요? 

평소 칼로리 폭탄(!)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라면이지만 -_- 
만들기 나름입니다,

위에 등장했던 폴라 노리스의 샐러드처럼 말이죠~. 

으흠~ 풀사이 가족 여러분이라면,
지금쯤 바로 그 라면이 떠오르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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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GL) 다이어트식으로 끓인 라면! 
칼로리 뿐 아니라 
당 흡수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이 지엘 다이어트식 라면 요리법의 매력이죠. ^^

물론, 면의 기본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려 
지방과 칼로리를 함께 쑥 낮춘 바람면~!

풀무원 생라면 ‘생면식감’처럼 
라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리는 것만으로도 
라면 속 지방은 물론 
칼로리도 100kcal쯤 줄일 수 있거든요.  

여기에 
탄수화물인 면은 반으로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숙주, 
식감 좋은 새송이버섯, 
단백질 식품인 달걀 등을 함께 넣어 끓이면 
지엘을 낮출 수 있답니다.  

실제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라면을 끓이면 
지엘도 칼로리도 쑥↓ 낮아진다는 사실!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



지엘도 칼로리도 낮춰볼까?  
아삭아삭 건강한 숙주 라면

준비하세요
풀무원 생면식감 매운맛 ½봉지, 
달걀 1개, 풀무원 국산숙주 50g, 새송이버섯 50g, 대파

만들어보세요 
1. 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먼지를 턴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2. 파는 어슷하게 썰고, 숙주는 씻어서 물기를 빼요.  
3.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요. 
4. 물이 끓으면 재료를 모두 넣고 4분 30초 더 끓여요.  

덧붙이는 말 
음식을 섭취했을 때 그 속에 든 당분(탄수화물)이 소화, 흡수되어 혈당을 변화시키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지엘(GL: Glycemic Load, 혈당 부하)이라고 해요. 지엘값이 높으면 혈당을 많이 올릴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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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면이라도 
어떤 라면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사뭇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이제 아셨죠? 

흠흠~ 
좀 더 잘 기억하기 위해 
오늘 라면은  
아삭아삭 건강한 숙주 라면으로~
가볍게 한 그릇 즐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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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합니다. 
깊고 진해요. 

뽀얗고 담백한 돈코츠 국물이
맘속에 훅!
부드럽고 목넘김 좋은 라멘 면발이 호로록~. 

일본 라멘전문점 그 라멘이 
봉지 속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아~~~ 

이 맛은 진정,
라멘의 맛!

이 맛이 진정,
라멘 마니아의 즐거움!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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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04 12: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이어트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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