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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입니다

초등학교가 방학을 하면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죠. 

첫째, 도서관 어린이열람실 직원입니다. 

평소 한산했던 어린이열람실은 
방학만 되면 초등학생들로 인산인해, 

아이들이 읽고 나서 
꽂지 않은 책들로 
난장판이 되기 일쑤이기 때문이죠.

둘째, PC방 알바. 

게임을 할 때 아이들이
유독 시끄럽기도 하지만 
금지된 연령제한 게임을 할까 봐 
잠시도 눈길을 뗄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아이들 방학으로 
제일 힘들어지는 사람은 
‘엄마사람’이 아닐까요? 

돌아서면 배고프다는 아이
걷어 먹이는 것도 일이지만
키 성장의 골든타임인 방학에 
입 짧은 아이는 더더욱 골치입니다. 

잘 먹는 아이든 안 먹는 아이든 
방학의 제일 미션은 

‘먹여야 한다!’

매일 ‘삼시세끼’ 퀘스트를 
클리어 하려면 
‘냉파, 냉털, 돌려막기’ 등
각종 스킬은 기본이고 
강력한 아이템도 필요한데요, 

방학 중 냉장고에 없으면 안 되는
기본 아이템이 바로 ‘만두’입니다. 

아이 간식이 고민일 때
냉동실에서 쉬고 있는 
만두 한 봉지를 꺼내 보세요. 

그리고 요즘 유행이라는 
블루투스 마이크에 대고 
이렇게 외치는 겁니다. 

“입 벌려, 간식 들어간다~!!” 




한입에 쏙 팝만두 
그런데 엄마가 준비한 만두가
방금 쪄낸 ‘왕만두’라면? 

뜨겁다고 징징~ 
먹다가 질질~ 

그 꼴을 보는 엄마 속도 
만두 속 터지듯 터지겠죠. 

그럴 땐 깔끔하게 
한입에 쏙~ 들어가는 ‘팝만두’ 

한입 크기의 물만두를 
기름에 ‘팝팝’ 튀긴 팝만두는
바삭바삭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죠. 

식용유 다섯 스푼을 두른 팬에
물만두를 넉넉히 올리고 
바삭한 갈색빛을 띨 때까지 
구워주면 완성.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다면
180도에서 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내가 바로 채소킬러 
바삭한 팝만두를 
새콤한 초간장이나 
케첩, 머스터드 소스 등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요,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비빔만두로 ‘디벨롭’할 수도 있습니다.

냉장고 털기의 진수 비빔만두!

일단 채소칸에 굴러다니는 
모든 채소를 꺼내 
‘채채채’ 채를 썹니다. 

거기에 초고추장 양념을 뿌려
팝만두에 곁들이기만 하면 끝!

쫄면이나 국수를 같이
무쳐줘도 좋아요. 



팝만두가 그냥 커피라면 
그냥 팝만두가 
프라이드치킨이라면
이건 양념치킨이죠. 

이름 하여 ‘양념 팝만두’ 

고추장과 케첩, 물엿을 섞어 
한번 끓여낸 양념소스에
튀겨낸 팝만두를 넣어 
보령머드축제 진흙 마사지하듯
골고루 묻혀주기만 하면 됩니다. 

양념 묻힌 팝만두를 
꼬치에 줄줄이 꿴 후 
땅콩가루를 뿌려주면~

초간단 만두꼬치 완성!

아이들은 별 거 아니라도
꼬치에 꿰어주면 참 좋아하죠.

컵에 담아줘도 좋아하고요. 

집에 놀러온 친구들 간식으로도
손색없답니다. 




만두 라비올리 & 그라탕 
방학이면 ‘층간소음’ 걱정되시죠? 

자녀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비글 형’ 아이라면
토마토를 자주 먹여 보세요. 

슈퍼푸드 토마토는 
어린이 발육은 물론
정서 안정에도 열일하는 
식품이랍니다. 

토마토의 영양성분을 
효율적으로, 가장 많이 
섭취시킬 수 있는 방법, 

바로 ‘파스타’죠. 

면 대신 만두를 이용하면
‘라비올리’가 되는데요, 

삶은 물만두를 
끓인 토마토소스나 파스타소스에
버무려 내면 끝!

버섯이나 가지 등의 채소를 
잘게 다져 섞어주면 더 좋고요,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라탕’이 되죠. 

간식인 듯 한 끼 식사로도 
좋습니다. 




간식 만들기 좋은 물만두 2종
한입 크기라 
아이들 먹기도 편하고
엄마도 편한 물만두 간식. 

냉동실에 여러 봉 쟁여놓으면
든든한데요, 

아이들 간식 만들기에 딱 좋은 
요리용 물만두 제품이 있습니다. 

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와 
‘탱글새우 물만두’

찹쌀가루와 1등급 밀가루를 
배합해 만두피를 만들었기 때문에 
라비올리나 그라탕을 만들었을 때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그만이죠. 
 
또 피가 얇아서 튀겼을 때
과자처럼 바삭하기 때문에 
‘팝만두용 물만두’로도 이미 유명하답니다.

뿐인가요? 

채소는 색깔 있는 채소가
몸에 더 좋다고 하는데요, 

‘5색야채&고기 물만두’에는
적양배추, 대파, 부추, 홍피망, 양파 등
다섯 가지 컬러 채소가 듬뿍 들어있어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고 
채소 안 먹는 아이도 잘 먹는답니다. 

‘탱글새우 물만두’는 
새우 함량이 무려 15%인데
새우를 갈지 않고 그대로 넣어
톡톡 씹히는 맛을 느낄 수 있죠. 

무엇보다 좋은 건 안심할 수 있는
‘풀무원’ 제품이라는 거!

방학 내내 먹여도 걱정이 없죠. 

먹는 동안만큼은 조용해지는 
우리 아이들.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에게
입 좀 다물라고 하기보다 
“입 벌려라” 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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