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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반장의 대만여행기 1편은 재미나게 보셨나요?
[1편 보러가기]

대만에서 찾은
맛집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참 많이도 갔구나!
그리고 얼마나 음식이 맛있었으면
식당 안에서 찍은 사진보다
들어가기 전 외경을 찍은 사진이 더 많다니...ㅎㅎ

그리고..

아직 야시장은 시작도 안했는데
포스트 하나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라니...


네! 맞아요.

지난 포스트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바로 그 유명한 대만의 야시장!

야시장을 싫어해서
안간 것이 아니라
너무너무 좋아해서
별도 포스트로 만들었답니다.


ㅎㅎ

대만의 야시장이라하면
모두가 스린야시장을 꼽지만.

풀반장은 바로 요기 
라오허지에야시장이 더 좋더라구요.

시내 중심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너무, 엄청, 매우, 과하게 커서 길을 잃기 쉬운
스린야시장 보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다고 스린야시장을 안간건 아니에요.

사진으로 인증 쾅쾅!

지상은 물론 지하 식당들까지.
아마 개미굴이 있다면 이런느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골목 구석구석으로 뻗은 야시장의 매력은...

길을 잃고 나서야 알게되죠 ㅎㅎ

대만의 야시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맡게되는 냄새가 있어요.

그 주인공은 취두부!

당연히 풀반장도 먹어봤답니다.

이건 현지 택시기사님께 들었는데요.
튀겨서 만든 취부두는 향이 좀 덜해 누구나 먹을 수 있지만
끓여서 만든 취부두는 그 향이 매우 강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튀겨서 만든 취부두라 그런지
아~~주 맛있었답니다.

물론 일명 하수구 냄새라 불리는 그 느낌은 있지만
그 찰나의 순간만 지나면
생각보다 깊은 맛이 인상적이랍니다.

그 문제의 냄새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홍어, 과메기 보다 두 세배는 더 심하달까요?

너무 잘먹는다며 사장님이
좀 더 센거라며 하나 더 주셨는데
그것도 냠냠~!

언제 어느 나라를 가건
입맛 만큼은 현지화가 잘되는 풀반장이니까요~!

호불호가 갈리는 야시장 음식이 취두부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의 대표주자는 바로 이 큐브 스테이크죠!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푸드트럭을 통해 자주 등장하는 단골메뉴가 됐지만
대만에서 처음 맛본 큐브 스테이크의 맛은...

아직도 잊기 힘드네요. 츄릅

이번엔 새우에요.

큐브 스테이크랑 비슷한데요.
뜨겁게 달군 불판 위에
버터를 녹이고

새우꼬치를 쉐킷쉐킷!

마지막에 토치로
불맛을 입혀주면 끝!

대만에서 먹은 길거리 음식중에 탑을 꼽자면
이 새우구이였어요.

길거리 가득 늘어선 노점들!

이쯤되면 어디가 맛집인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입장 고고씽!

영어 메뉴가 없어도
그림 메뉴가 없어도

대충 손가락을 찍으면 됩니다.

그렇게 시킨 지금도 정체가 불분명한 음식들~ ㅎㅎ

이건 대만 맥주인데요.

병 모양이 특이해서 한컷 찍어 봤어요~!

여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된 마을.
지우펀에서 만난 길거리 음식들인데요.

얇은 피안에
달콤한 땅콩가루와 설탕을 담고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척척!

고수로 향을 내고
돌돌돌 말아주면...

너무도 더운 대만에서
한줄기 빛이요 희망이 되는 그런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소시지 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들어간 재료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꽉꽉 찬 맛이 일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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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저기온을 경신 중인 우리나라.
그런데 그거 아세요?

대만은 지금 20도 남짓하다는거?
한국의 가을날씨 정도 랄까요?

그래서 겨울철 여행지로 대만을 많이 추천하기도도 하는데요.

풀반장의 대만 여행기.
먹거리 편이 재미있으셨다면.
이어

여행지와 도심풍경도 포스팅해볼까 하는데~ 어떠세요?

그럼 다음편까지!
씨유 넥스트타임!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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