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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튀기면 맛있다’ 

뭐든지 기름에 튀기면 
더 맛있어진다는 말인데요, 

실제로 신발을 튀겨 본 사람들에 따르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쿨럭) 

사람은 5가지 기본 맛 외에
지방 맛, 즉 기름 맛을 느낀다고 하죠. 

기름에 막 튀겨냈을 때의 
고소하고 바삭한 튀김, 
그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재료라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켜 주는 
튀김의 세계~~

오늘 풀반장이 한번 
제대로 튀겨보겠습니다. 




이런 것도 튀겨? - 별별 이색 튀김 
예로부터 사람들은 
온갖 것을 다 튀겨왔죠. 

튀김의 재료는 육해공을 
총망라하는데요, 

그 중에는 튀김의 상식을 깨는 
이색적인 튀김들도 있습니다. 

먼저 ‘아이스크림 튀김’인데요, 
겉은 바삭, 속은 차가운  
‘킬러들의 수다, 개그맨의 침묵’ 같은 
이러한 튀김이 가능한 이유는 

빵가루의 탄산수소나트륨이 열을 받아 
이산화탄소가 생기면... 

네, 그렇답니다. (쿨럭) 

그리고 대만에 가면 줄 서서 먹는다는
‘우유튀김’이 있는데요, 
(부산 깡통시장과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팔고 있다죠) 

우유에 전분을 넣어
냉장고에서 묵처럼 굳힌 후
튀겨내는 것이 비법이라죠. 

미국에는 이름만 들어도 느끼한
‘버터 튀김’이 있죠. 

단 한 조각의 열량이 무려 400칼로리! 
지구 최강의 칼로리 폭탄이 아닐까요? 
 
텍사스 주의 한 남성은 ‘튀김 맥주’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약 20초 동안 기름에 살짝 튀기면 
알코올 본래의 맛을 잃지 않는다는데 
‘19금 튀김’이라는 게 함정!

일본에서는 튀김을 ‘덴푸라’라고 하죠. 

튀김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는 
단풍잎까지 튀겨 판다고 하는데요, 

가을 한정 단풍잎 튀김의 맛은? 

놀랍게도 ‘무 맛’이라고 합니다. 
아무 맛도 안 난다네요. 




튀김의 기본은 기름의 온도 
튀김은 하기는 쉽지만 
잘하기는 어려운 요리법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기름의 ‘온도’!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에서 
튀김만두를 팔던 한 참가자는 
튀김 온도를 묻는 백종원의 질문에
“150도에서 180도”라는 
저인망 그물식의 대답을 했죠. 

그러나 사실 튀김은 재료마다 
적정 온도가 다 다릅니다. 

<삼시세끼> 시즌1에서 
고아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기억하시나요? 

옥택연은 기름에 넣자마자 
숯덩이로 변해 버리는 닭을 
제대로 튀기기 위해 
숯을 빼내고 식용유를 추가하는 등
온도를 내려 겨우 
후라이드 치킨을 성공시켰는데요, 

하지만 같은 온도에서 채소를 튀겼을 땐 
잘 튀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온도를 올려줘야 했죠. 

일반적으로 채소 등의 얇은 재료는 190℃, 
고기나 생선은 170℃, 
덩어리가 큰 재료는 
속까지 천천히 익어야 하므로 
160℃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튀김옷을 떨어뜨려 
하나, 둘, 셋 하고 떠오르면 
170℃ 정도고, 
더 있다가 떠오르면 그보다 
낮은 온도라고 하네요. 

또 나무젓가락을 넣어보아 
기포가 생기면 대략 
튀김에 적당한 온도라고 합니다. 




바삭한 튀김옷의 비결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게 
‘반죽’인데요, 

사실 튀김은 바삭한 튀김옷 맛으로 
먹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바삭하지 않으면 튀김이 아니라 ‘전’이라는) 

소리까지 맛있는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반죽을 최대한 젓지 말아야 합니다. 
반죽을 많이 저을수록 글루텐 성분이 
형성되기 때문이죠. 

둘째, 반죽에는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사용합니다. 
탄산수나 맥주를 넣으면 
튀김옷이 더 바삭해지고 잘 안 벗겨지죠. 

셋째, 튀기기 직전에 반죽을 만듭니다. 
미리 만들면 글루텐 성분이 
물에 녹아나오기 때문이라네요. 

또 튀김옷을 묻히기 전에 
밀가루 옷을 한번 입혀 주면 
수분 때문에 기름이 튀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세상 가장 간단한 튀김은?
요령을 알았다 해도 
여전히 튀김은 집에서 해 먹기는 
좀 부담스러운 요리죠. 

남은 기름 처리도 그렇고
여름엔 끓는 기름 앞에 
서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인데요, 

그럼에도 갓 튀긴 
바삭한 튀김이 먹고 싶다면? 

여기 세상 가장 쉽고 간단한 
튀김이 있습니다. 

바로 <윤식당>의 메뉴였던 ‘팝만두’!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듯
오로지 만두와 기름만 있으면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170℃ 기름에서 
2~3분 정도 노릇해질 때까지 
튀겨주기만 하면 끝!

초간장에 콕! 찍어 
맥주와 함께 먹으면~

‘바사삭’ ‘와사삭’ 
스트레스도 함께 부서질 거예요. 




팝만두에 딱 좋은 물만두 2종 
팝만두를 튀길 땐 피가 얇은 
물만두를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팝만두에 제격인 물만두 제품도 
따로 있습니다. 

바로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와 
‘5색 야채&고기 물만두’인데요, 

찹쌀가루와 1등급 강력분을 배합해 
만두피를 만들었기 때문에 
튀겼을 때 과자처럼 바삭하답니다. 

또 만두소의 재료를 갈지 않고 
큼직큼직하게 썰어 
씹었을 때 마치 진짜 튀김을 먹는 듯하죠. 

‘탱글새우 물만두’는 
새우 함량이 무려 15%라 
튀겼을 때 새우튀김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요, 

‘5색야채 물만두’는 
알록달록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가 어우러져 
속이 더 예쁜 만두랍니다. 

집에서 하기 어려운 튀김, 
풀무원 물만두만 있으면 
쉽고 빠르게 바삭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삭함과 재료 맛이 남다른 
풀무원 물만두. 

오늘 한번 튀겨보세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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