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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일단 클릭하지 않을 수 없는 
연관 검색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유명인과 특정 음식이
함께 뜬다면 그 사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요, 

요즘 음식 이름을 연관 검색어로 
가장 많이 거느린 스타는 
단연 김건모 입니다. 

김건모를 검색하면 
본업인 가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갈치, 삼합, 밥케잌, 팥빙수 등이 
연관검색어로 함께 뜨는데요, 

<미우새>에 함께 출연 중인 
‘완판남’ 이상민도 
건어물인 ‘오징어 입’과 함께
‘연어 머리’, ‘붕장어’ 등을 
연관검색어에 올린 바 있죠. 

그런데 저 풀반장은 
만두를 먹던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만두’와 연관된 
유명인은 누가 있을까? 

그래서 바로 폭풍 검색에 돌입. 

그랬더니 만두처럼 속이 꽉 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지닌 스타들. 

누가 있을까요? 




‘만두’라 불리는 스타들 
우선 만두가 별명인 스타들입니다. 

지난 7월 컴백한 이 가수의 
기사 제목은 ‘만두가 돌아왔다!’

바로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이죠. 

중국에서는 ‘빠오즈’로 통하는데요, 
(‘빠오즈’는 동그랗게 생긴 
 중국식 만두의 이름입니다) 

만두 별명의 원조는 
누가 뭐래도 ‘만두소희’.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 입니다. 

이들이 만두로 불리는 이유는 단 하나! 

만두처럼 생겨서죠. 

‘국민 유격수’라 불리던 
야구선수 박진만의 별명도 
‘만두’인데요, 

팀 선배들이 이름 ‘진만’을 
‘찐만아’로 부르던 것이 
찐만두를 거쳐 만두로 바뀌었다는군요. 




만두엄마 만두아빠는 누구?  
아이의 태명을 만두로 지어 
만두엄마, 만두아빠를 자처한 
스타들도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결혼 후
2015년 딸을 낳았는데요, 

바로 이 딸의 태명이 ‘만두’여서 
한때 만두아빠로 불렸습니다. 

‘만두’는 엄마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별명이었다는군요. 

배우 고현정의 둘째 태명도 
‘만두’였다는데요, 

즉석에서 떠오른 이름이었다지만
그만큼 만두를 좋아해서 지은 거겠죠? 




전설의 레전드 만두 먹방 
만두 먹방으로 유명한 스타들도 
많은데요, 

가장 최근의 것을 꼽는다면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의 윤아가 선보인 
만두 먹방 신입니다. 

찐빵처럼 커다란 만두를 
오물오물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귀여웠다는 평이었죠. 

만두 먹방의 레전드는 뭐니 뭐니 해도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들이 
선보인 ‘삼둥이 만두 먹방’! 

“이모님~만두 주세요!”를 외치며
네 부자가 클리어한 갈비만두가 
무려 10판이었는데요, 

송일국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판도 먹을 수 있었는데 참은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만두요정’으로 부른다는 사실을 고백했죠. 




장안에 소문 난 만두 덕후들  
셀럽 중에는 송일국을 능가하는
‘만두 덕후’들도 적지 않습니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동우는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살라면 
 만두를 선택할 것“이라며 

“만두만 주면 ‘올드보이’ 속 
 감금도 오케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죠.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김유식 대표도 
만두 덕후로 유명합니다. 

디시인사이드에 갤러리를 새로 만들고 싶으면 
만두 한 박스를 조공으로 
바치면 된다는 설이 있다는 군요. 

실제로 ‘현빈 갤러리’를 비롯해 
만두를 상납하고 만들어진 갤러리가
한 두 개가 아니랍니다. 

소주병으로 직접 만두피를 빚어 먹는다는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는 
‘속이 차오루는 만둣집’을 
개업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죠. 

벌써 이연복 쉐프에게 
만둣집 운영에 대한 조언까지
받아놨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먹기 좋은 만두는?  
읽다 보니 만두 한 점 땡기실 텐데요, 

이왕이면 시우민과 안소희를 닮은, 
삼둥이 입에 쏙 들어갈 만한, 
입안 가득 육즙이 차오루는 
그런 만두 하나 소개해 드릴까요? 

출시되자마자 SNS에서 
#인생만두 #최애만두 로 꼽혔던 
풀무원 ‘육즙듬뿍만두’. 

드셔보셨나요? 

중국식 딤섬으로, 
시우민의 중국 별명이기도 한
빠오즈(包子)의 일종인 
‘샤오롱바오’를 그대로 재현한 만두인데요, 

우리 말로 ‘소룡포(小龍包)’라고 하죠. 

삼둥이 입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 귀엽게 생긴 만두인데요, 

갓 쪄낸 것을 그대로 입에 넣었다간 
뜨거운 맛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워낙 육즙이 뜨겁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샤오롱바오는 
먹는 방법도 독특합니다. 

만두를 숟가락에 얹어 
젓가락으로 피를 찢은 후
흘러나온 육즙을 먼저 호록 마시고  
나머지를 생강채 간장과 먹는 것이 정석이죠. 

젤라틴을 넣어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정통 샤오롱바오와 달리 
국산 생돼지고기와 양배추, 양파 등으로
육즙을 내 담백하기 때문에 
요즘 한창 성장 중인 삼둥이 부자라면 
30판도 거뜬할 것 같은데요. 

물이 끓어오르는 찜기에서 
7분이면 완성되는 육즙듬뿍만두. 

전자레인지에서 2분 20초만 돌리면 되는 
간편한 편의점용 육즙듬뿍만두도 있답니다. 

반도의 흔한 만두가 질린다면 이제 
육즙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대륙의 딤섬, 

육즙듬뿍만두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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