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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풀무원,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별미(別味) 물만두 2종 출시

풀무원,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별미(別味) 물만두 2종 출시
-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 ‘생가득 5색야채&고기 물만두’ 등 2종 
- 간편 조리로 ‘팝(pop)만두’, ‘완탕’,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한 요리 만들 수 있어 
- 얇게 빚어낸 만두피∙∙∙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구현
 
풀무원이 간편 조리로 팝(pop)만두, 완탕, 간식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별미 물만두를 내놨다.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별미 물만두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270g*2/7,980원)’와 ‘생가득 5색야채&고기물만두(300g*2/7,980원)’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별미 물만두 제품은 만두피를 찹쌀가루와 1등급 강력분 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뛰어나다. 또한 만두소를 만들 때 새우, 다섯 가지 야채, 돼지고기 등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신제품은 아이들 간식부터 맥주 안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 물만두 단품 요리로 먹어도 좋고, 계란을 푼 멸치육수에 넣어 끓이면 홍콩의 대중 음식인 완탕 요리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예능 방송에 소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튀긴 물만두 ‘팝만두’를 만들어 맥주와 곁들어 먹어도 어울린다. 만두피를 얇게 만들어 만두를 기름에 튀겼을 때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을 낸다. 
한입에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만 3세 이후의 어린이들을 위한 이유식과 유아식으로도 좋다.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는 새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 넣어 탱글탱글한 식감이 뛰어나다. 주재료인 새우 함량이 15%에 달한다. 자숙 오징어는 몸통 살만 사용해 비린내가 없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해물 맛을 더욱 살려준다. 여기에 돼지고기가 해물과 어우러져 감칠맛을 낸다.

‘생가득 5색야채&고기물만두’는 만두소에 대파(연두), 부추(초록), 홍피망(빨강), 적양배추(보라), 양파(흰색) 등 다섯 가지 색을 내는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어 만들어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또 만두소로 사용한 홍피망과 적양배추가 먹음직스러운 알록달록한 색감을 내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다. 

풀무원식품 홍세희 PM(Product Manager)은 “그 동안 풀무원은 메밀지짐만두, 육즙듬뿍만두 등 다양한 별미 만두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물만두로는 처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2종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별미 물만두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정체된 물만두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다양한 별미 만두를 출시하며 별미 만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부침개처럼 부쳐먹는 납작한 모양의 ‘납작 지짐만두’를 시작으로 ‘메밀 지짐만두’, ‘갈비만두’, ‘청고추만두’, ‘갓김치만두’, ‘나물 왕교자’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딤섬 만두 ‘생가득 육즙듬뿍만두’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