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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이들의 꿈일 겁니다. 

언젠가 때가 오면 복잡한 도시를 떠나 
지친 몸과 마음이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을 찾으리라! 

누구도 서두르지 않고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곳에서, 
그러니까, 
작은 식당 같은 걸  
하나 열어서 말이죠~.

뚜둥~ 
여행자들의 천국 발리 근처 어딘가에 있는  
평화로운 작은 섬에  
작은 한식당이 오픈했습니다. 

이름하여 윤.식.당! 

사장은 40년차 배우 윤여정,
식당 상무는 짐꾼에서 파격 승진한 이서진,
보조 셰프 윰블리 정유미,
구요미 알바생 신구까지~.   

크루들의 면면이 대단하지요? ^^* 

조금은 낯설지만 새롭고,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다양함 속에 어우러져 함께 살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그곳의 아름다운 바다빛깔만큼이나 
곱게 물들여 주었는데요. 
 
특히 깨알 재미를 준 건 
갖가지 힐링푸드들~!
 
불금 야밤에 혹은 그 다음날 주말에 
윤식당표 힐링푸드로 먹방을 재현한
풀사이 가족 여러분 많으실텐데요~.   

윤식당표 힐링푸드에 담긴 이야기들과 
더 맛있게 먹는 풀반장만의 팁을 
살짝~ 알려드립니다. ^^

.
.
.

따스한 봄기운이 몰고 온 
신 힐링 예능 <윤식당>! 

이번엔 여행이 아닌 ‘삶’!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그들이 
발리 인근 파라다이스 같은 작은 섬에서 
한식당을 열었다네요. 
이름하여,
무엇이든 사장님 마음대로~ ‘윤식당’ 

< 이미지 출처: tvN 홈페이지 >


세계인을 사로잡은 불고기 누들
힐링 포인트: 세계 어디서나 인기 폭발 K푸드!

불고기는 설명이 필요 없는 
K푸드의 대표 선수입니다.  
 
외국에서 한국 음식으로 파티를 할 때 
꼭 등장하는 것이 바로 
코리안 바비큐인 불고기인데요.  
 
우리 땅 우리집에서 먹어도 맛있지만 
집 떠난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와 괜히 움츠러들 때, 
외국친구들과 한데 어울려 
먹노라면 그들의 엄지 척에 다시 
힘이 불끈 솟는 불고기의 맛은 
힐링 그 자체입니다. ^^

방콕 관광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윤식당 불고기 맛의 비법은 
특제 양념인 ‘마더 소스’!

요식업계 특급 셰프 
이원일과 홍석천으로부터 사사받은 
마더 소스 하나만 있으면 
고기를 미리 재워둘 필요 없이 
바로 해먹어도 정말 맛있는 불고기가 된답니다.  
*마더 소스(Mother Source): 모든 메뉴의 기본이 되는 소스.

< 샐러드도 만들 수 있지요~ >

또 불고기 하나로 
불고기 라이스, 불고기 누들, 불고기 버거 등 
세 가지 음식을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삼시세끼 먹어도 좋은 
불고기 만찬이 완성되는 거죠. ^^

불고기 라이스 =  불고기 + 밥
불고기 누들 =  불고기 + 당면
불고기 버거  =  불고기 + 바게트 

#윤식당 불고기 양념 만들기 
 (윤식당 불고기 마더 소스)

재료 
 간장 2컵, 물 2컵, 양파 1개, 사과나 배 2/3개, 다진 마늘 1/4컵,
 설탕 1컵, 후추 1작은 술
 *분량은 10인 기준이니 상황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드는 법
 위의 재료들을 손질해 전부 믹서에 넣어서 
 곱게 갈아주면 끝! 

 

자, 이제 불고기 마더 소스가 완성됐으니
이 마더 소스를 이용한
불고기 누들을 
만들어 볼까요? +_+ 츄릅~ 

#윤식당 불고기 누들 만들기 
 (불고기 마더 소스 + 고기 + 당면) 

재료  
 소고기, 불고기 양념(마더 소스) 한 국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파, 당면, 
 양상추 또는 로메인 상추, 고수, 식용유, 참기름

만드는 법 
 1. 당면은 물에 미리 불려둬요. 
 2. 당근, 양파, 파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손질해요.  
    고수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거나 썰어 얼음물에 담가둬요.  
    생으로 올릴 양파채도 얼음물에 담가둬요. 
    (생으로 먹는 양파채는 불고기에 들어갈 것보다 더 얇게 채 썰어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요. 
 4. ③에 당근, 양파를 넣고 휘리릭~ 볶아요.
 5. ④에 고기를 넣고 고기가 뭉치지 않게 펴주며 볶아요. 
 6. ⑤에 마더 소스를 넣고 볶아요.   
 7. 고기가 익으면 불린 당면을 한 움큼 넣고 
    고기와 당면이 섞이도록 저어가며 볶아요. 
 8. ⑦에 물을 반 국자 넣고 볶다가 당면이 익으면 
    버섯을 넣고 볶아요. 
 9. ⑧이 익으면 그릇에 담아 위에 참기름 살짝 둘러요.  
 10. ⑨에 물기를 뺀 고수와 양파를 얹으면 완성~.

풀반장's팁 
 - 이 불고기의 가장 큰 장점은 
   고기를 미리 재어놓지 않아도 된다는 점!  
 - 불고기에 고수는 신의 한수!
   하지만 호불호가 강한 채소이니 
   참나물이나 깻잎, 부추로 바꿔도 OK~!  
 - 고기 대신 두부나 버섯을 넣으면 베지테리안 불고기~!  
 - 당면 대신 라면 사리도 좋아요. 
   면발이 살짝 풀릴 정도까지만 삶아서 당면 대신 쏘옥.  
   더 쫄깃하고 볼륨감 있는 불고기 누들이 완성됩니다.    



호로록~ 호로록~ 치즈라면 
힐링 포인트: 몸과 마음의 허기를 달래줄 끼니 겸 간식!

온갖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셰프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뜻밖에도 라면~. 

고된 부엌일에 지쳐 
까칠해진 입맛과 멘탈을 깨우는 
소울푸드라고들 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첫 오픈 날 조리기구의 뜨거운 열과 
밀려드는(!) 주문에 얼이 나간 
주방팀을 위해 상무 이서진이 준비한 점심은
간편하지만  
맛이며 정성은 결코 가볍지 않았던 치즈 라면! 
(모두들 라면 그릇에 코를 박고 
호로록~호로록~ >.<)

이서진표 치즈라면의 비법은 
주방팀을 위한 맛있는 라면 끓이기에 집중하느라 
앙~ 다문 입과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  
(Feat. 활활 타올랐던, 식당 전용 가스 불!) 

치즈의 맛을 극대화하려면
라면 완성 직전, 
치즈를 한 장 얹고 뚜껑을 닫는 것이 좋은데요. 
  
먹을 땐, 치즈를 
젓가락으로 휘휘 젓지 말고,  
면발을 수직으로 
건져 올린다는 느낌으로 집어 호로록! 드세요.  

뭐;; 하지만 남이 정성껏 끓여준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 말입니다. ^^




보글보글~ 김치찌개
힐링 포인트: 고단한 일과를 끝내고 위로받고 싶을 때! 

지금 있는 그곳이 
남극이든 아마존이든 혹은 
인도네시아 어느 작은 섬이든 간에 
이 찌개만 있으면 언제든
집이 될 수 있습니다. 

생애 첫 영업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들의 저녁 밥상에 오른 건 
윤사장표 김치찌개~!

서울에서부터 공수해온 신 김치를 
(좋은 배추로 맛있게 담근, 잘 익은 포기김치!)
숭덩숭덩 썰어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우람한 국물용 멸치 몇 마리, 
다진 마늘, 송송 썬 대파, 고춧가루 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윤식당 가족들을 위한 
멋진 김치찌개가 완성되지요. ^^ 

혹시 맛에 영 자신이 없다면 
여행객들의 비상식량인 라면 속 
분말 스프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여기에 라면 면발까지 넣으면 
그곳에서의 김치찌개가 
더욱 특별하고 푸짐해진다는 거, 아시죠?! ^^ 

.
.
.

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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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용짱 2017.04.19 1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들 재료에는 달걀이 있으나 방법에는 달걀이 없네요. ㅋ

    • BlogIcon 풀반장 2017.04.20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역시~ 매의눈!

      불고기 누들 위에 달걀 프라이를 얹어드시는 걸로 제안하려고 넣었던 건데 <윤식당>의 방송분 레시피에서는 빼는 게 맞아요~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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