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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이벤트룸

금쪽같은 다섯 글자를 공개합니다.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오픈을 기념해 진행중인 이벤트에
현재(2008.2.20 낮3시)까지 모두 376명이 참여하셨습니다.

이쯤에서 지금까지 어떤 아이디어들이 모였는지 살짝 공개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모아주신 금쪽 같은 다섯 글자 를 이용해
태그 클라우드로 꾸며 봤습니다.

신기(@@~)하게도 같은 댓글을 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올린 댓글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를 만나보고 다섯 글자로 압축한 첫 인상

이것말고도
풀무원이 한국 유기농의 역사를 시작했다는 뜻으로 역사의 시작,
전설 속의 야광 귀신이 섣달 그믐 밤마다 찾아오듯이
풀무원 블로그도 날마다 찾아오고 싶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야광이 귀신~
우리들끼리 재미있는 '꺼리'('거리'가 표준어이기는 합니다만)는 나누자는 끼리와 꺼리도 재미있는 댓글이었습니다.

통통 튀고 반짝반짝한 느낌들을 앞으로도 계속 댓글로 남겨주세요.
풀무원의 로하스 선물 보따리가 집으로 날아갑니다!~

재미있는 의견이 더 많이 모이면, 다시 한번 더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