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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기 영상 중에 
‘외국인 리액션 영상’이란 게 있죠. 

한국 가요나 한국 음식 등 
한국 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인데요, 

K-POP에 열광하며 춤을 따라하거나  
우리 음식을 처음 맛본 외국인들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우리의 익숙한 일상이  
새롭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공기처럼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았던 것이 
외국인들의 눈을 통해 
새로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마 이곳에서도 
비슷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가장 한국적이지만 
외국인이 되어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그 곳. 

바로 ‘북촌’과 ‘인사동’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


요즘 외국인들에게 아주 핫한 관광코스라  
우리말보다 외국어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그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곳이죠. 

아직도 못 가보셨다면,   
오랫동안 안 가보셨다면, 
친구, 연인, 가족, 아이와 함께, 

아니면 혼자서라도 훌쩍. 

북촌방향 인사동 나들이 어떠세요? 

데이트, 산책, 기행, 탐방...
뭐라고 이름 붙여도 좋습니다.  

저 풀반장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한옥과 골목의 매력, 북촌 
북촌과 인사동을 둘러보는 코스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안국역에서 시작하는 코스와 
종각역에서 출발하는 코스죠. 

안국역에서 북촌을 둘러본 후 
인사동으로 넘어오거나, 
종각역에서 인사동을 거쳐 
북촌으로 올라가도 좋습니다. 

북촌은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라는 의미로 
‘북촌’이라 불렸다죠. 

주로 권세 있는 양반들이 모여 살던 
상류층 마을이었는데요, 

반면 경복궁 서쪽의 ‘서촌’은 
역관이나 의관 같은 
전문직 중인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북촌의 매력은 크게 
‘한옥’과 ‘골목길’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죠. 


골목골목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한옥집들이 즐비하고요, 

사이사이 다양한 갤러리와 공방, 
카페, 아트숍, 게스트하우스들이 
손끝 여문 침모의 바늘땀처럼 
촘촘히 들어차 있습니다. 

북촌은 발길 닿는 대로 다녀도 좋지만 
초행이라면 북촌의 특색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따라 도는 것을 권합니다.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나와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서울시가 지정한 포토 스팟인 
‘북촌 8경’을 따라 걸으면 
한옥의 아름다움과 북촌 골목길을 
구석구석 즐길 수 있죠. 


초행이 아니라면 
삼청동 은행나무 골목이나  
사간동 갤러리 골목 등
1~2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걸어 보세요. 
 
‘가지 않은 길’의 궁금함을 지우면서 
북촌의 속살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북촌은 어디를 가든 골목마다 
중국, 일본 등지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는데요, 


한 가지 명심하셔야 할 것은 
이곳이 실제 주민들의 
생활공간이라는 것! 

큰 소리로 떠든다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등 
주민에게 피해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한옥 안이 아무리 궁금해도 
대문 틈으로 엿보지 말기! 

가회동 백인제 가옥이나 
원서동 고희동 가옥 등 
북촌 곳곳에는 내부를 공개하는 
한옥들도 많이 있답니다.  

*풀반장‘s팁 : 북촌관광안내소와 북촌문화센터에서 
                  자세한 지도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류 문화의 중심, 인사동 
인사동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됐죠. 

조선 초기 
도화서(그림 그리는 일을 담당하던 관청) 
터가 이곳에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술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으니까요. 

지금은 고미술 상점, 화랑, 전통찻집 등과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느낌의 장소가 되었답니다. 

인사동의 랜드마크인 쌈지길, 
쌈지길 맞은편 인사아트센터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갤러리들,
그리고 다양한 체험 박물관까지. 


주택가라 조심스러웠던 북촌과 달리 
인사동에서는 마음껏 
활개를 쳐도 좋을 것 같네요. 

한류 문화의 중심인 인사동에서 
안 들르면 넘나 섭섭한 곳! 

바로 ‘뮤지엄김치간(www.kimchikan.com)’인데요, 


풀무원의 새 김치박물관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은 
너무 흔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와 함께 
실제로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워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자랑자랑~.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이며 
세계적인 여행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의 
추천을 받기도 했답니다. 

지난 해 코엑스에서 인사동으로 옮기면서 
외국인 관람객들도 
크게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친구나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함께 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하셔서  
김치를 담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감으로 기억되는 
특별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매일 보는 풍경, 매일 먹는 음식. 

편하고 뻔하지만 
낯설게 보면 펀(fun)해집니다. 

지루하고 무료한 일상, 
오늘 하루 외국인이 되어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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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_뮤지엄김치간(間) 관람안내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4, 뮤지엄김치간(間) 4,5,6층
● 관람시간 :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마지막 입장 오후 5시 30분)
● 휴      관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크리스마스
● 관람요금 : 일반(19세 이상) 5,000원 
                  8세이상~19세 미만 3,000원
                  36개월이상~8세 미만 2,000원 
● 오시는길 : - 1호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금강제화 건물끼고 돌아 인사동길 200m 직진 후 왼편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인사동길 300m 직진 후 오른편
● 문     의 : www.kimchikan.com / 02-6002-6456, 02-6002-6477 

 ※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유선전화를 통해 받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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