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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 기록만을 모아놓은 
기네스북. 

우리나라도 기네스북에 
꽤 많은 기록이 올라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빠른 나라’
입니다. (으쓱!) 

최근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세계에서 가장 큰 북, 
세계에서 가장 큰 옹기, 
세계에서 가장 큰 해시계와 우체통도 
모두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  

기네스북, 하면 
음식에 관한 기록도 빠질 수 없죠.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가장 큰 떡케이크’
를 만든 기록을 갖고 있는데요, 

참고로 기네스북의 식품 부문은  
기록 도전 시 만들어진 결과물은 
참여자들의 식사용으로  
전부 소비해야 하며, 
절대로 식량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합니다. 

‘치즈’에 관한 기록도
예외는 아니었을 텐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는 
과연 얼마나 컸을까요? 

기네스북 기록을 비롯해 
치즈에 관한 
신기하고 궁금한 기록들, 

오늘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고고고~! 

.
.
.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세계 최대의 치즈 기록은  
치즈 종류별로 각각 다른데요, 

염소젖 치즈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것은 
무게가 무려 939kg!

1톤에 가까운 치즈라니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치즈를 만드는 데 들어간 
원유만 6톤!   

평생 먹어도 다 못 먹을  
빅 치즈인 셈인데요,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 슬라이스는 
무게가 135kg으로 
한 변의 길이가 1m가 넘는다고 하니  
마치 걸리버 여행기의 
거인들이 먹는 치즈 같았겠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 
2년 전, 세계 최고(最古)의 치즈가 
발견됐습니다. 

중국의 한 사막에서 발견한 
미라를 조사하던 도중 
목과 가슴에서 이상한 덩어리를 
발견해 분석해 보니 
치즈라는 것이 밝혀진 건데요, 

미라가 기원 전 1,600년경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치즈의 나이는 무려 3,600살!

요즘의 치즈와 다른 점은 
‘레닛’이 아닌 
‘박테리아와 효모세포’를 이용해 
만든 것이라는군요. 

미라가 가슴에 소중히 품어 
3,600년을 숙성시킨(?) 치즈.  

그 맛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치즈 
“치즈?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놀라지 마세요.

수년 전 영국의 한 유제품 업체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스틸턴 치즈를 선보였는데요, 

가격이 무려 100g에 10만원! 

일반 스틸턴 치즈보다 67배나 비싼 
후덜덜한 가격이었다는데요, 

“뭐? 왜! 금이라도 넣었나?” 

네, 식용 금가루와 리큐어가 
들어갔답니다.-_-;;

쓸데없이 고퀄인 금치즈, 
누가 사 먹었을까 싶지만  
유명인사들과 석유 재벌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는 후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치즈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치즈가 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의 
‘카수 마르주’ 치즈인데요, 

진짜로 먹다가 죽을 수도 있는 
치즈입니다. 

이 치즈는 일단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로 
발효를 시키는데요, (구..구더기;;.......⊂(・ω・`)つ;;;)

치즈를 먹을 때 
구더기까지 함께 먹는 것은 물론, 
구더기가 살아 꿈틀대야 
신선한 치즈로 평가받는다고 합니다. (켁;; +ㅁ+;;;) 

문제는 장까지 살아남은 구더기가 
장벽에 붙어 천공과 장내출혈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거죠. 

그래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카스 마르주를 먹는 요령! 

판매는 불법이지만 
없어서 못 먹는다니, 
그 맛이 궁금하기는 하네요. 



▶그 밖의 기록들 
세계에서 치즈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365가지의 치즈가 있는 나라, 
바로 ‘프랑스’입니다. 

한 사람이 1년 동안 먹는 치즈가  
무려 25kg이 넘는다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사람이 먹는 양의 
약 10배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라면 덕후’라면, 
프랑스 국민들은 ‘치즈 오덕’인 셈인데요, 

그럼, 세계에서 치즈를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프랑스도 많이 만들긴 하지만 
‘미국’의 생산량이 더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치즈는 
무슨 치즈일까요? 

네, 바로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입니다. 우후훙~! (,,・∀・)

이 두 가지 치즈가 
세계에서 가장 대중화된 치즈가 
된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지만,  
그만큼 다수의 취향을 저격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일까요? 
풀무원 ‘우유와 시간이 만든 자연치즈’도 
이 두 가지 치즈를 만들고 있답니다~. 

인생은 세계를 무대로 
당신만의 기록을 만들어 가는 시간! 

오늘 이 ‘기록적’이고 ‘세계적’인 
모짜렐라 치즈, 체다 치즈와 함께  
미식일기의 새로운 기록을 
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우린 또 다음 주에 만나요~.  ∩ ^ω^)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자연치즈 이야기와 함께.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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