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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할 필요가 없는 채소'라는 소개와 함께
풀사이에 등장했던 신통방통한 제품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를 기억하시나요?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 리뷰 보러가기]

평소 채소 손질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던
풀사이 가족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던 제품인데요.

오늘은 '야채믹스' 시리즈의 두번째!!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를 가지고 왔답니다.

맞아요~
채소, 볶아서만 먹나요?
쪄먹어도 얼마나 맜있는데요~. ㅎㅎ


그렇다면 쪄먹는 시리즈도
함께 나와야하는건 당연지사~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의 최대 장점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휘리릭 데워 먹어도 된다는 것!

바쁜 아침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땡!
운동 후 식사 대용품으로 호로록~
반찬으로도 좋으니
그야말로 간단 쪄먹는 채소가 아닐 수 없군요!!

풀반장도 반해버린
'야채믹스' 그 두번째 제품!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를 소개합니다!!


[리뷰] 3분만 돌려주세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용 찜 야채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입니다. 일전에 리뷰했던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와는 자매 제품격인데요. 이 제품의 가장 놀라운 점은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어 정말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자매 제품인 ‘그대로 볶아먹는 야채믹스’를 리뷰 할 때도 꽤 기특한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리뷰하게 된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2종은 그야말로 주방의 혁신,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일단 냉장 보관 채소라는 점입니다. 시중에 각종 채소를 썰어놓은 냉동 채소 제품은 더러 있습니다만, 냉장 채소 제품은 흔치 않거든요. 그만큼 신선하다는 얘기랄까요. 칼로리는 고작 160, 210칼로리!(헬시는 160칼로리, 밸런스는 210칼로리입니다.) 한 봉지 가득 채소만 들어있는 제품이니 당연한 건가요? 그래도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한 봉지만 데워서 한 끼 식사로 먹으면 다이어트는 참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포장째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찜 야채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미덕으로 다가옵니다.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만으로도 찜이 완성될 수 있는지 의심스러우신가요? 걱정마세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의 허리띠에 그 비결이 숨어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포장의 허리 부분에는 이렇게 띠가 둘러져 있는데요. 이 띠는 실은 선도유지 스티커입니다. ‘조리시 반드시 떼고’라고 적혀 있는 스티커를 슬며시 떼어보았더니….! 바늘로 뚫은 것 같은 작고 미세한 ‘구멍’들이 송송 뚫려있습니다. 신기하죠? 바로 이 구멍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압력밥솥처럼 내부의 채소를 찌게 되는 원리라고 합니다. 풀무원 식문화연구소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로 찜통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팩, 신기하시죠? 물론 비스페놀A 걱정도 없답니다.

이번에는 야채믹스 속의 내용물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어디보자, 고구마, 감자, 당근, 단호박. 단호박 다듬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이렇게 깔끔하게 다듬어진 모습을 보니 반가움에 목이 멜 지경입니다.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밸런스 제품에는 감자 대신 브로콜리와 캐슈넛이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채소들의 크기가 조금씩 다른 것 같죠? 왜 그럴까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속 채소들의 크기가 다 다른 이유는 바로 ‘3분’에 있습니다. 채소도 단단하기에 따라서 익는 속도가 다른 법인데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의 채소들을 전자레인지나 찜통에 넣었을 때 다같이 3분에 익을 수 있도록 각 채소별로 크기를 다르게 잘랐다고 합니다. 가령 가장 늦게 익는 당근의 크기를 가장 작게 자르는 식이지요. 어느 것 하나 물러지거나 덜 익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인 셈입니다.

자, 드디어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를 전자레인지로 쪄볼 시간입니다. 허리 부위의 선도 유지 스티커를 떼어내고 스티커가 있던 자리가 위를 보도록 하여 전자레인지 안에 뉘여 놓습니다. 시간은 정확히 ‘3분’에 맞춰봅니다. 두근두근. 미세한 구멍이 나있는 스마트팩이 제대로 활약을 해줄 것인지!

“땡!” 소리와 함께 찜 채소가 완성됐습니다. 감자와 고구마가 들어있기 때문일까요? 일단 냄새부터 포근포근하네요. 젓가락으로 “쿡”하고 찔러봅니다. 정말 잘 익은 것 같지요?

물론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는 밥통에 넣고 밥과 함께 쪄도 됩니다. 씻은 쌀 위에 물을 붓고 그 위에 야채믹스를 다소곳이 깔아줍니다. 이렇게 보니 마치 전문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는 단호박 솥밥 같은 느낌도 나네요.

밥과 야채믹스만 밥통에 넣고 쪄먹는 방법도 있지만 약간의 재료를 더 준비하면 근사한 영양밥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전복, 인삼, 문어, 달래 등을 한입 크기로 손질해서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와 함께 밥통에 넣고 밥을 하면 어른들에게 대접해도 손색이 없는 ‘찜채소 전복 영양밥’이 뚝딱 완성되는 것이지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는 아침 식사로도 다이어트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오붓하게 전자레인지에 쪄서 머스터드소스나 칠리소스를 곁들여 보세요. 3분이 못되게 살짝 데워서 굴 소스에 볶으면 감자조림이나 채소 조림같은 밥반찬으로 변신합니다.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헬시’의 경우, 감자에 당근도 들어있으니 카레를 만드는 베이스 채소로 활용하면 더없이 간편하겠지요? 조금만 더 잘게 썰어주면 되니 야채볶음밥을 만들 때도 유용할 것 같군요. 채소를 일일이 다듬을 필요도 없고 씻을 필요도 없는 데다가 남는 채소도 없이 깔끔하게 모두 다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그대로 쪄먹는 야채믹스’, 주방의 멀티플레이어로 많이많이 사랑해주실 거죠?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사진. MRcomm
요리와 스타일링. 그린테이블 김윤정(자연요리연구가)
가격. 3,700원(200g/밸런스 기준)
제품문의. 풀무원샵(www.pulmuoneshop.co.kr)

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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