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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신제품 인사드려요!

사계절 내내 김장의 맛을! ‘사계절 김장김치 6종’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됐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이렇게 멋진 결과가 나오다니요!

이쯤에서 기쁨의 박수 한번 쳐보는 겁니다.
짝짝짝짝~

이제 해외에 김장문화가 알려졌으니
김장 직후 맛볼 수 있는
갓 담근 김치의 맛이 소문나는 것도 시간문제~!

아.. 그러고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어린시절 김장을 하시던 엄마가 입안에 쏘~옥 넣어주던
갓 담근 김치 맛이 새록새록~

그렇다고 이제와서 김장을 할 수도 없고
배는 고프고 그 추억의 맛이 아른거리기만 할 때~!!

풀반장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풀무원 '사계절 김장김치'

이름 그대로 사계절 내내 갓 담근 김장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갓 담근 김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조절과 숙성에 힘썼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김치길래~
그 모습을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신제품 차렷!
풀사이 가족분들께 인사!
'김치'

사계절 내내 김장의 맛을!

'사계절 김장김치 6종'

최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김장문화’가 등재되면서 때 아닌 ‘김치’ 열풍이 불고 있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음식문화가 된 ‘김치’가 시작된 것은 삼국시대로 당시에는 겨울동안 먹을 채소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순무, 오이 등을 소금 절임 하던 것이 지금의 김치로 발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고춧가루가 김치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부터다.). 과거에는 김치가 겨울을 책임졌다면 요즘의 김치는 사계절 내내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갓 담근 김장 김치의 맛은 가을에나 맛볼 수 있는 사치였는데(엄마가 절인 배추에 둘둘 말아 입에 쏙 넣어주는 그 싱싱한 매운 맛!), 풀무원에서 최근 이름그대로 사계절 내내 갓 담근 김장 김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포장 김치 ‘사계절 김장김치’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김치가 숙성되는 최적의 온도인 영하 2도에서 120시간 이상 숙성시켜 갓 담근 김장 김치의 맛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 또 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 국산 농산물과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고 합성감미료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일절 쓰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젓갈 특유의 잡냄새가 없는 ‘신안국 새우젓’과 멸치액젓으로 맛을 내 김치 맛이 깊으면서도 시원깔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계절 김장김치’는 맛김치와 포기김치 두 가지.

글. <자연을담는큰그릇> 편집실
가격. 17,000원(사계절 김장김치 포기김치 1.9kg 기준)

본 컨텐츠는 풀무원 웹진 <자연을담는큰그릇[링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posted by 풀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