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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증상들은
살다보면 한번쯤 겪게되는 
위기상황들입니다. +ㅅ+ 
풀사이 가족분들도 해당되는 증상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 a  


 
     상 치우고 돌아서면 어느새 밥 때입니다. 오늘은 또 무얼 해먹나…
     때때로 밥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요…

          -매일 삼시세끼 고민하는 40대 주부 윤◯◯ 님

     밥을 먹고 싶은데 밥이 없습니다.
     …. 하긴, 밥이 있으면 뭐하나요, 반찬이 없는 걸….

          -10센티미터 하이힐의 30대 싱글녀, 강◯◯ 님

     마눌님에게는 미안하지만…
     느끼한 배달 음식은 이제 그만,
     속 불편한 식당 밥도 이제 그만,
     미역국도 이제 그만…
          -아빠 된지 5일째, 30대 중반 이◯◯ 님

     라면 말고요,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따뜻하고, 맛있는, 든든한 밥, 어디 없을까요?

          -자취 중인 대학 3학년 복학생 김◯◯ 군.


세대도 다르고, 처해있는 상황도 제각각 이지만,
결국 고민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밥’!

이분들의 고민을 휘리릭~ 날려줄
비장의 ‘한 봉지’를 소개합니다.


간편하고,
영양 만점에,
비주얼도 근사하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휘리릭~ ‘밥’계의 엄친아!
생.가.득. 볶.음.밥.

두둥~우리는 F4~ (읭?)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다양한 채소가 골고루 들어 영양도 풍부하기에~
국, 찌개, 반찬 없이 한 접시로도 충분하기에~
그리고 특히,
갓 지은 듯 고슬고슬 차지고 맛있는 밥맛 때문에~
남녀노소 온 세대의
입맛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린 바로 그 볶음밥 입니다.

기다리셨던,
풀반장의 깨알같은 리뷰, 출바~알~!

현재 8가지 종류의 볶음밥이 나와있는데요.
(일주일 내내 다르게 먹고도 한 가지가 남는다는! +_+)

그 중, 풀반장의 편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7가지 야채와 칠리새우 볶음밥’
‘야채 풍미유로 맛을 더한 갈릭 볶음밥’을 집중 ‘분석’해봅니다!!   

 

포장지만 봐도 침이 츄릅- 'ㅠ'

 

특히, 탐스러운 한 숟가락 앞에서는 입을 아~ 벌리고 싶어집니다.
저, 저, 저, 밥 위에
살포시 엎드려 있는 오동통한 새우!


풀무원 제품의 포장지는 
제품의 거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재료 완전표시제를 맨 처음 시작한 회사답게
깨알 같은 정보를 담고 있지요.

가장 먼저 제조일자+유통기한을 ‘동시에’ 확인합니다.


간혹 유통기한만 표시된 식품들이 있는데요,
그럴 땐 정말 궁금해집니다.
제조일자는 도대체 언제라는 말인지,
왜 알려주지 않는지… 말입니다.
이제부터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꼭!
‘동시에’ 확인하고 ‘안심’하세요. :)

'칠리새우 볶음밥'의 경우, ‘7가지 야채와’ 란 글자 옆에 다소곳이 자리잡은
싱싱한 야채 한 무더기가 보이실텐데요.

화살표 예쁘게 그리느라 힘들; 쿨럭



양배추, 애호박, 파프리카, 피망, 양파, 당근, 대파…!

7가지 국내산 생야채일 뿐만 아니라
잎, 열매, 뿌리, 줄기채소가 골고루 들어있다는 사실~.  


3일 내에 찧은 국내산 쌀로 차지고 맛있는 밥맛
쌀 역시 국내산!

쌀~쌀~무슨 쌀~


갓 짠 주스처럼 쌀도 갓 찧은 쌀이 가장 맛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지요?
이토록 신선한 쌀이라니 밥맛이 기대됩니다.
특히, 풀무원 볶음밥은 볶기에 가장 알맞은
신동진이라는 품종의 쌀을 사용합니다.

거기다가 가마솥 직화 방식.
밥맛은 역시 가마솥 밥맛이 최고이지요.

잘 지은 맛있는 밥을
원하는 그때도 맛있게 먹으려면 보관을 잘 해야 합니다.
밥의 가장 좋은 보관법은 냉동!

[갓 지은 밥을 냉동고에 넣어라?! 밥의 과학 보러 가기]


포장지에 적혀있는 '개별급속동결'은
밥알 한 톨 한 톨, 채소 한 알 한 알,
낱낱이, 순식간에, 얼리는 식품 과학 기술입니다.



앗, 그러고 보니.
‘냉동 보관’이라는 작은 글자 위 저 그림은?!
‘氷’ (얼음 빙)
이제까지 눈꽃송이 기호인 줄 알았는데,
디자이너 센스 짱~!

자, 그리고
기름에 볶았지만 트랜스지방은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당연히 넣지 않았습니다.
신선한, 좋은 재료를 쓴다면,
사실 싼 재료로 내지 못하는 맛을 내기 위해 필요한 MSG 따위는
없어도 되는 법이니까요.

칼로리도 확인합니다.
갈릭 볶음밥은 465칼로리.
오호! 기름에 튀긴 라면보다도 칼로리가 낮습니다.

그리고… 와우!!
한끼에 필요한 3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칠리새우 볶음밥은 360칼로리!
기름에 튀긴 라면보다 무려 약 150칼로리(?)나 낮습니다.
볶음밥 연구원에게 박수~! ㅎㅎ

마침내, 개봉!


아하~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남은 볶음밥도
신선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군요.
요거 아주 편리합니다. +ㅅ+ ~  


'갈릭 볶음밥'을 뜯은 김에
핵심인 '밥'을 꺼내봅니다.


뽀얗고 우유빛깔이 나는 갈릭볶음밥입니다. :^)
생각보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생겼군요~.

조리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프라이팬에 휘리릭~ 볶기,
혹은,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리기.

프라이팬에 볶으면
불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밥알이 좀더 고슬고슬, 탄력 있게 씹힙니다.
채소나 새우도 좀더 탱탱하게 느껴지고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좀더 부드럽고 촉촉하며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뚜껑을 덮어 돌리니 수분이 더해져 그렇겠지요?

프라이팬에 볶을 때는
포장지에 적힌 '볶음밥을 고슬고슬하게 볶는 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참, 이때 기름의 양은 작은 숟가락으로 하나 정도만 넣어도 충분한데요.

헙;; 기름이 좀 많았습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기름을 넣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네요. 
팬이 잘 달구어져 있다면
재료들이 지닌 수분과 기름만으로도 잘 볶아지니까요. :)  


자, 이제 열심히 볶아줍니다~.
오오~ 마늘향이 제법 향긋~~하게 올라오는군요.

볶는 시간은?
1인분 기준시 3분이면 됩니다.


째깍째깍- 3분이면 OK~


 

짜잔~
불과 3분(1인분 기준)만에
근사한 볶음밥 한 접시가 완성되었습니다.


 

모양을 내기 위해서 밥그릇에
꾹꾹-
눌러담은 다음에~~
훌러덩 뒤집습니다.



짜잔~
살짝 태웠더니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건
풀반장만의 착각일까요? 쿨럭. @,@

자, 먹어볼까요?

한입에 모든 재료들이 고루 씹히는군요.
밥 또한 고슬고슬 윤기 자르르~ 잘 지은 밥맛.
그리고, 무엇보다 은근한 감칠맛!

갈릭 볶음밥 속에는 고소한 마늘 과 함께
노오란색 스크램블에그 도 촘촘히 박혀 있군요.

갈릭 볶음밥의 매력은,
프라이팬에 볶을 때 은근히 올라오는 마늘 향,
그리고 볶은 뒤, 밥 사이사이로 보이는
마늘과 스크램블에그
되겠습니다~. +ㅅ+ v


자, 이번에는 '칠리새우 볶음밥'을 볶아볼까요? +ㅅ+ 초롱초롱~

칠리새우 볶음밥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저 통통하고 넉넉한 새우들~후후후..


칠리 새우 볶음밥의 새우 함량에 대해 꽤 흡족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칠리새우 볶음밥은 칠리소스의 새콤달콤함 때문인지
아이들, 그리고 '아기입맛'을 보유한 남성들에게, =ㅅ=a
갈릭 볶음밥은 담백함과 은은한 마늘 향 때문인지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여성+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그럼 풀반장은?
우후후... +ㅅ+  둘 다 좋습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맛이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가득 볶음밥의 경우 마니아가 생길 만큼 
많은 분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답니다.

끝으로, 볶음밥 담당자의 팁 을 하나 전합니다.


"마트에서 집으로 오는 동안 볶음밥이
살짝 녹을 수 있는데요. 
이럴땐 제품을 최대한 평평하게 편 다음 냉동실에 넣어 얼려주세요.
냉동실에서 다시 꺼낸 볶음밥은 수분 때문에 뭉쳐있을 수 있으니
식탁 모서리 등 딱딱한 곳에 살짝 내려쳐서
밥알들이 낱낱이 떨어지도록 한 다음 볶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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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뭔가가 먹고 싶습니다.
혹시 볶음밥?!
찌찌뽕!

그렇다면,
매의 눈으로
재료를 고르고,
다듬고,
썰고,
볶아야 합니다.

볶음밥 한 접시를 위해서는
 메밀리아를 구하러 떠나는 영계백숙처럼(읭?)
먼 길을 떠나야 합니다. ㅠ

나와 혹은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당연히 가야 할 길!
…이지만,
살다 보면
먼 길 가기 힘든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뜯어 주세요!
뭘요??

바로,
바로,
궁극의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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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손쉽게~
특별한 날엔 특별하게~

평소엔 프라이팬 채로 편하게~
특별한 날엔 접시에 멋지게 담아~


(휘리릭~ 팬에 볶아만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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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 차진 밥 + 국내산 생생뿌리, 열매, 잎채소가 골고루


맛도, 건강도, 스타일도 살리고 싶을 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cvnote 2012.02.16 1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님의 블로그를 보고 나니까 저도 만들고 싶어졌네요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까 많은 고민중인데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없네요 한장만 부탁드릴게요
    저는 여행사 직원이구요~
    그러다 보니까 자주 이런 사이트를 찾습니다. 앞으로 방문도 자주 할테니 부탁드려요~
    후회안하실거에요 scvnote@hanmail.net 으로 부탁드릴게요 좋은하루되셔요~
    또뵈요

    • BlogIcon 풀반장 2012.02.16 1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주기적으로 나누고 있기는한데.. 지금은 그 기간이 아니라서요~

      티스토리 메인에 가보시면 초대장 나눔이라고
      모아놓은 곳이 있어요~

      거기서 찾아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랍니다~ ^^
      그럼 멋진 블로그 기대할게요~! ㅎ

  2. BlogIcon 얼큰맘 2012.02.16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볶음밥~정말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죠~
    그런데 한가지~
    볶음밥 속에 들어잇는 통새우나 닭고기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3분을 볶으면 해동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전 냉장실에 꺼내놓앗다가 해동 되면 볶아 먹어요~
    보기 좋고 씹는 식감땜에 크게 넣은 건데 그런 점이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미리 해동을 못 시켰을 경우에는 골라내어 전자렌지에 돌리죠~
    저야 그렇다는걸 알고 그렇게 하지만 아이들이 덜 해동 된걸 먹을수도 있겠더라구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ㅎ
    풀무원의 스토커 얼큰맘이엇어요~ㅎ

  3. 김미홍 2012.02.16 12: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아이들 정말 잘먹어요.
    맛도 있지만 풀무원 제품은 우선 믿을수있게 포장되어있고 만들어져서
    자주 구매해서 먹여요.
    바쁠때 귀찮을때 요게 아주 효자 상품입니다.^^*

  4. BlogIcon 써니지나 2012.02.16 14: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맛있겠어요~ ㅋㅋㅋ
    그런데 개인적으로.. 물방울 모양 타이머가 탐납니다 +ㅁ+

  5. BlogIcon 아샤 2012.02.16 1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엄청 맛있겠어요. 밥그릇에 꾹꾹담아 확 뒤집어주는 센스까지+_+
    새우 들어간 게 제일 먹어보고 싶네요~~ 해산물 완전 좋아하거든요~ 히히!!

    어머!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 아샤 씨도 저 책 봤는데..!!
    밤에 혼자 책을 쭉 읽다보니까 모르는 음식 이름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 궁금해지고...
    그래서 그 음식 이미지를 찾아보다 보니까 점점 더 배만 고파질 뿐이었고...
    밤이라서 꾹꾹 참았더래요.....^ㅜ^
    우햐햐~ 저녁땐 볶음밥이라도 먹을까나용~~~

  6. 두리맘 2012.02.17 12: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릇노릇 진짜 맛있겠어요...
    요건 아직 못먹어봐서 맛도 궁금해져요~~
    어제 울동네 마트 오픈하는데...풀무원제품들 조금씩 세일하더라구요...
    냉장고만 비어있었으면 이것저것 다 집어왔을텐데,....ㅋㅋ 아쉽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저렴할때 풀무원냉동식품들은 쟁여놓고싶은...ㅋㅋ

  7. BlogIcon 이윤아 2012.02.22 03: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슬고슬~~ 편리하기도 하고 풀무원제품이라 믿을 수도 있고!!!
    새벽에 요고 보고 아주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닷.. ㅋㅋ 냉동실에 쟁여두고싶은 품목 1위+_+

    • BlogIcon 풀반장 2012.02.22 07: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냉동실에 냉동볶음밥이 들어있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은 흐뭇, 가슴은 두근, 기분은 펄펄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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