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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 가족 여러분, 달걀 많이 드시나요?

흠..
일주일 전에 풀무원 목초란을 한판 사다가 냉장고 문짝에 넣어놓았는데
아직도 세알이 남아있는 걸 보면, 흠.. 중얼중얼...

ㅎㅎㅎㅎ

실제로 농림수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에헴~ 공부 좀 했습죠!! ☺)

2010년 기준 한국인이 1년 동안 먹은 달걀은 238개라고 합니다.

1년 동안 238개!
2일에 1알 이상의 달걀을 먹는 셈이네요.

그리고 순위로는,

무려 세계 10위!!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달걀을 '후라이' 로만 먹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_= 
(참, '프라이'가 맞춤법상으로는 맞지만.. 왠지 '후라이'가 더 정감이 가서..
'후라이'로 하겠습니다 ☺ "달걀 후라~~이~~" 아, 뭔가 개운하네요!)

어허..

이쯤되면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현빈'하면 떠오르는 불멸(!)의 유행어지요. 

귀족적인 마스크에 거침없는 귀품,
후덜덜한 섹시미까지 갖춘 완소남.
해병대에서 진짜 싸나이가 되고 있을 그!!!

제대 후 식스팩, 아니 업그레이드해서 에잇(eight)팩 보여주길 바라는

수많은 여성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웅?

다시 달걀 후라이 얘기로 돌아오지요. 

풀반장은 어느날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달걀 프라이를 하다가
소금을 뿌릴 타이밍에서
불현듯 위에서 말한 불멸의 유행어가 떠올랐지 말입니다. +_+

(‘후라이’와 ‘프라이’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_< )

달걀 후라이~~ 이게 최선입니까?


자, 생각해봅시다. 
집에서 달걀은 거의 떨어질 날이 없습니다. 

떡국을 끓일 때도 톡톡- 깨서 넣고 
라면을 먹을 땐 어김없이 톡톡-  
소시지 부침을 해먹을 때도 
호박 부침을 해먹을 때도 
프렌치 토스트를 해먹을 때도 
달걀을 톡톡- 
깨서 휘휘- 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리고 아무런 요리도 하기 싫을 때 
반찬 없을 때 
두말 할 것 없는 단골 메뉴, 후라이!!

그리고 가끔은 삶아먹기도 하지요.
달걀에 좀 꽂혔다 싶은 날이면 찜을 하거나

부쳐서 돌돌돌돌~~ 굴린 달걀말이를 하기도 합니다. 츄릅- 

흠.. 
우리는 달걀로 또 무엇을 해먹을 수 있을까요? 
완벽한 영양소에 맛까지 좋은 달걀, . 
우리는 달걀 요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걸까요? 


자, 그렇다면!!! 

달걀 요리의 신세계를 만나고 싶을 때! 
그런데 셀프 레시피로 도전하기에는 두려울 때!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말릴 때! 

이럴 때 꼭 필요한 
NEW 달걀 요리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요리의 맛은 하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레시피만 준수하신다면 
안전빵(!)으로 뽑아낼 수 있는 요리로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초보자를 위한 손쉬운 달걀요리 3종! 
.
.
.
챕터 원! (빠밤~)
달.걀.과.자

초간단 재료로 만드는 홈베이킹입니다! 

<준비하세요>
버터 40g
포도씨유 50g
달걀 1개
중력분 70g
베이킹파우더 1/6 작은 술 
옥수수 가루 1큰술

<만들어보세요>
   1. 버터와 포도씨유를 거품기로 섞은 후 갈색 설탕을 넣어주세요. 
   2. 달걀을 풀어준 후 거품기로 잘 섞어요. 
   3. 중력분, 베이킹파우더, 옥수수 가루를 체에 내려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요. 
   4.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동그랗게 짜주세요.
   5.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6.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오븐이 없어도 프라이팬으로 OK
 


챕터 투! (빠밤~)
달.걀.그.라.탕

애물단지인 찬밥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는
기특한 레시피!

<준비하세요>
풀무원 자연란 2알
밥 2공기
당근  
양파
호박 
김치 
모짜렐라 치즈 
소금
후추

<만들어보세요>
   1. 채소를 잘게 다집니다. 
   2. 김치는 물기를 짜서 잘게 다집니다.  
   3. 다져 놓은 채소와 미리 풀어놓은 달걀물을 섞습니다. 
   4.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서 간을 해주세요. 
   5. 밥을 담은 공기에 달걀물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6. 밥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잔뜩 얹고 전자레인지에 4~5분 돌려주세요.
   7.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밥솥에 왕따처럼 웅크리고 있는 찬밥, 
그리고 냉장고에서 어중간하게 굴러다니고 있는 채소를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뻔한 볶음밥은 지겨울 때
달걀과 모짜렐라 치즈로 찬밥의 품격을 높여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빠지지 말아야 할 센스~가 있죵? 
바로 '풀무원 자연란'을 써주는 겁니다!

無항생제, 無색소, 無산란촉진제
내 입맛과 건강은 소중하니까요 ☺ 



챕터 쓰리! (빠밤~) 
찜.질.방.달.걀

집에서 맥반석 달걀을 먹고 싶을 때!
찜질방에 가지 않아도 OK~~

까무잡잡~~ 쫄깃~~ 쫄깃~~한 속살의 
맥반석 달걀 만들기 비법, 전격 공개!!

<준비하세요> 
풀무원 자연란 
물 1컵
천일염 또는 토판염

<만드는 법>
   1. 냉장고에 넣어뒀던 달걀은 꺼내둡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하면 익히는 동안 깨져요 ☹)
   2. 달걀을 물에서 조심조심 씻어주세요.   
   3. 전기밥솥에 깨끗이 씻은 달걀을 넣고 물을 1컵 부어줍니다. 
   4. 소금을 조금 뿌려주세요. 
   5. 40분 정도 쪄줍니다. 
   6. 40분 후 김이 빠지고 나면 확인을 합니다. 물이 없으면 반 컵 정도 더 부어주세요. 
   7. 20분 정도 더 쪄주세요. 
   8.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굳이 찜질방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맥반석 달걀~~

짭쪼름한 맛에 중독되어서 
달걀 한 판 다 드시는 일 없도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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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NEW 달걀 요리 레시피의 세계!!
더 알고 싶으시다고요? 
달걀 요리에 한번 빠져보시것습니까~~~
무려 101가지의 달걀 요리법이 담긴 책도 있다고 하니~ ㅎㅎ 


풀무원 자연란으로 101가지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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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고, 맛도 좋은 달걀!! 

최선을 다해(!) 
맛있는 요리로 많이 많이 먹자구요~~

풀무원 자연란 238알을 모두 ‘후라이’로만 먹기엔 아깝잖아요. @.@ 네? 
(쿨럭;; 이러면서 오늘도 프라이팬 앞에 서서 달걀 후라이를 지지는 1인.. 쿨럭;;) 
 

그리고 달걀을 고르실 땐
풀반장을....아니,

이것 하나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후후후..

"동물성 사료는 절대 주지 않아요
순식물성 사료를 먹여 키운 닭이 낳아 
비린내가 나지 않는 달걀"

  

"흙바닥에서 키우고
풀을 섞여 먹여 키운 닭이 낳아 
비린내도 덜 나고
건강한 풀무원 자연란"

  

"항생제 + 합성착색제 + 산란촉진제
요렇게 3가지가 라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또, 기억해주세요 

후라이 했을 때 흰자가 푹- 퍼지지 않아야 
신선한 달걀
그러니까 예쁜 후라이를 만들고 싶을 땐 
풀무원 목초란을 톡톡- 깨서 
프라이팬에 올려주세요
목초란은 신선하니까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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