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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한글 브랜드 인식 현황 조사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글 브랜드는 ‘풀무원, 푸르지오, 해찬들이며, 최근 3년간 출시된 한글 브랜드들 중에서는 꼬꼬면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컨설팅사인 브랜드메이저(www.brandmajor.com)7‘2011년 한글 브랜드 인식 현황 조사 보고서의 전국 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모든 업종을 통틀어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한글 브랜드에 대해 ‘풀무원(15.3%)’, ‘푸르지오(10%)’, ‘해찬들(9%)순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풀무원은 식품의 신선한 느낌이 잘 전달 되는 브랜드로, ‘푸르지오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으로, ‘해찬들은 따뜻하고 친숙한 이미지가 잘 드러나고 이해하기 쉽다는 응답을 나타냈다.


각 업종 별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글 브랜드로는, 식품 부문에서풀무원’, 생활용품 및 화장품 부문에서는댕기머리’, 가전제품 부문에서딤채’, 아파트 부문에서푸르지오’, 온라인 서비스 부문에서는 다음이 작년에 이어 올해 조사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교육출판 부문에서는디딤돌이 새롭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올해로 3회째 진행된 인식 조사에서 선호도와 최초 상기도에서 높은 순위에 오른 브랜드들이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는 상황에서, 최근 3년간 출시된 한글 브랜드만을 대상으로 하는 선호도 조사에서는 라면 제품인 꼬꼬면이 월등한 수치(58.7%) 1위에 올랐다. TV 프로그램을 통해 개그맨 이경규가 개발해 화제가 된 한편, 닭 육수를 이용한 라면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명확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한 것에 많은 소비자들의 호감을 얻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꼬꼬면의 뒤를 이어서는 발효흑초 음료인 백년동안(14.6%)’과 저도소주인 즐겨찾기(5.3%)’가 순위에 올랐다.


한글 브랜드의 개발과 사용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응답자의 88.3%그렇다고 응답해 영어나 제2외국어 상표와 상호가 난무하는 가운데 순수하고 고운 우리말 브랜드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는 점을 방증했다. 한글 브랜드의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한글 브랜드가 보다 친근하게 느껴진다(54.18%)의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읽고 발음하기 쉽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근래의 일부 브랜드들이 무분별한 언어 파괴를 하거나 가독성을 고려하지 않은 형태로 출시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금번 조사와 관련하여 정지원 브랜드메이저 대표는 국내 기업 브랜드의 80~90%가 영어인 현 상황에서, 한글날이 되면 우리 말과 글을 오염시키는 주범 또는 언어 사대주의의 전형으로 브랜드가 지목되곤 한다.”고 안타까워하며 그러나 기업들이 이 상황을 뒤집어보고, 영어와 제2외국어 브랜드가 만연한 시장에서는 한글 브랜드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개성 있고 독특한 매력으로 소구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한글 브랜드가 갖는 강점들과 가능성을 강조하였다.

본 보도자료는 브랜드메이저사의 보도자료를 동의를 얻어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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