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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 왔어요~~~

지난 겨울 우리를 한없이 움츠려들게 만들었던 한파가 가고
신록이 푸르름을 뽐내는 봄이 왔네요~!!!

아직은 지난 겨울의 추위가 조금은 남아있는 듯 하지만
조금만 있으면 개나리도 벚꽃도 한껏 자태를 뽐내며
온세상을 물들여 주겠죠? ㅎㅎ

봄에는 봄나들이를 떠나야 제 맛!!!
하지만 어디로 나들이를 다녀와야 잘 다녀왔다고 소문이 날런지..
막상 장소를 선택하려고 하니 망설이게 되는 분들 많으시죠? ㅎㅎ

바로 그런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입니다.

'내 생애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봄나들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피크닉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함께 남겨주셔도 좋아요.

추첨을 통해 15분께 풀반장이 선정한 봄나들이 선물 꾸러미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남겨주신 봄나들이 장소들은
봄나들이로 고민하는 풀사이 가족분들을 위해
'풀사이 가족들이 추천하는 봄나들이 핫 스팟~!!' 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랍니다~

벌써 "어디가 좋았었지..??"라며 고민에 들어간
풀사이 가족분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듯 한데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응모 고고씽~!!!
아시죠? ㅎㅎ



  <내 생애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내      용 : 지금까지 경험한 봄나들이 장소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을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피크닉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함께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기      간 : 3월 24일 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당첨선물 : 풀반장이 선정한 '풀무원 봄나들이 선물 꾸러미'

                      (아임리얼, 꼬마김밥 세트, 유부초밥 세트 등 나들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posted by 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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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부짱 2011.04.07 2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여의도에는 개나리는 피었고와 새싹들이 움트고 있습니다.
    여의도 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을 추천합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달려보면 스트레스가 휙~~~ 날아갈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시다면 꽃구경도 좋고 공원내에 놀이터에서 놀면 즐거운 봄나들이로 좋을 것입니다.
    여의도 공원을 찾아오시려면 여의도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나오신방향 반대방향으로 교보증권빌딩을 지나 에스트레뉴건물앞 횡단보도를 지나셔서 직진을 하시면 횡단보도 맞은편이 여의도 공원입니다.
    다른 방법은 여의나루역 1번출구로 나오시면 한강시민 공원을 가실수도 있고
    계속 앞으로 직진하시면 LG트윈타워앞 횡단보도를 지나면 왼쪽에 여의도 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오른쪽으로 건너면 벚꽃축제기간2011.04.08(금) ~ 2011.04.19(화)을 보실 수 있습
    니다.
    참고로 여의도불꽃쇼 4.13(수), 4.16(토)~17(일) 있다고 합니다.
    벚꽃축제기간은 여의도가 항상 복잡하였던것 같습니다.
    주말은 더욱 더 혼잡할 수 있으니 주중을 이용하시거나 주말 이른 시간을 이용하시면
    나들이를 즐기시는데 더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3. 장미전쟁 2011.04.07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학로-인사동-청계천-명동-남산이 젤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동선으로 가는걸 말씀드리면요.

    4호선 혜화역에서 내리시면 대학로입니다~

    1번이나 2번출구쪽으로 나오시면 연극 볼만한 곳이 나오구요.

    나중에 길건너셔서 대학로CGV 쪽으로 오셔서 길따라 쭉 오시면 큰길이 나오고 버스

    중앙차선에 정류장이 잇는 것이 보이실 거에요. 건너편에는 던킨도너츠도 보이구요.

    정류장 내리셔서 길건너시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오시면 크라운베이커리 옆으로 바로

    인사동 가는 길이 나옵니다. 소요시간은 대략 15분입니다.

    쭉 구경하시구요. 쌈지길도 가시고 골목 따라 가시면 전통찻집도 있고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오시다가 보면 오른쪽으로 자연스럽게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 그쪽으로 나오셔서 앞에

    나오는 횡단보도 건너시면 공사하는 지오다노 건물이 나올 겁니다.

    그 옆으로 큰길따라 쭉 오시면 청계천이 보입니다.

    그렇게 청계천따라쭉걸어주고~ 명동에가서 쇼핑을하고, 남산에가는게 가장좋을듯해요!

    명동에는 먹거리, 볼거리도 많으니 구경하고 지친마음을 남산에서

    쉬면서풀어주는것도좋을듯해요!

  4. 금자씨 2011.04.07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릉도 추천해요 울릉도는 어디를 가도 동해에 보석이라 불릴만큼 비경이죠
    깎아지른 듯한 해안 벼랑길을 따라 길이 이어지고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 가는 트랙킹도 좋아요
    도동∼행남등대∼저동 해안 코스는 환상의 해안길로 꼽히죠 솟아오른 용암과
    오랜 세월 파도와 비바람이 빚어놓은 신비의 풍광을 눈앞에서 감상할수 있어요.
    해안 갯바위 가장자리로 아슬아슬 이어지는 오솔길도 좋습니다 오가는 길에 특산
    식물과 산나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5. 찌누 2011.04.07 21: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울중심가에 이런곳이 있나?"놀랍고 아름다운 그곳 [서울국립현충원]

    그곳에 가고픈 이유~BEST 4!!

    1. 공기좋고 경치가 죽여준다~!!

    4계절 내내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곳.도심에 있지만 인위적인 훼손도 적고 자연생태가

    아름답게 잘 보존되어있어요.잔디밭에서 놀다보면 청솔모가 지나다니는것이 보일정도^^

    2.여유로운 나들이를 원한다면~강추! 사람에 치일걱정 주차걱정없다~!!

    현충원은 봄에 벚꽃이 만개해 그 풍경이 절정을 이루는데요.다른 벚꽃축제에가면

    사람에 치이고 차막히고 벚꽃을 본건지 정신이 없자나요. 하지만 현충원은 여유있는

    벚꽃놀이를 즐길수 있답니다.당연히 주차는 무료입니다

    3.남녀노소 누구나 즐길거리가 있다.

    잔디밭이 넓게 깔려있고,많은 즐길거리가 있어가족 주말나들이로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딱입니다.


    또한 운동이나 등산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도 강추한답니다.특히 중턱쯤에 있는

    약수의 맛은 최고~!

    4.가깝고 찾아가기 쉽다. 입장료 공짜!!

    지하철 4호선 9호선 동작역에서 내리시면 쉽게 찾아가실수있구요~물론 입장료도

    공짜~!봄나들이의 큰돈들이지않고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그곳 [서울 국립현충원]이랍니다

  6. 사랑행복 2011.04.07 21: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벚꽃과 봄꽃이 만연한 4월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몇곳을 소개합니다.
    1.경남 하동 쌍계사: 쌍계사 절 자체도 매우 운치가 있지만,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의 십리벚꽃길은 마치 높은 하늘의 구름이 머리위로 내려앉은 것 같은 기분에 빠지게 합니다. 또한, 쌍계사 차 시배지, 화개장터와 하동차문화센터도 볼 수 있습니다.
    2.경북 경주 보문호 및 보문단지: 보문호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단장되어 하이킹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보문호가 있는 경주는 시내 전체가 벚꽃천지인 것이 다른 지역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안압지의 야경은 모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것처럼 아름다움 그 자체이니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3.전남 구례 섬진강: 섬진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3km 가량의 벚나무 가로수길. 구례의 자랑 노란 산수유꽃과 함께 이곳의 자랑입니다. 산수유마을과 화엄사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경남 진해 벚꽃해안도로: 진해시 풍호동 행암에서 웅동만 안골포까지 약 20㎞에 이르는 해안 도로입니다.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도 있으며 시야가 확 트인 해안도로는 가족과 연인에게 좋은 드라이버 코스가 될 것입니다

  7. 미미맘 2011.04.07 2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마전에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대나무통 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약수터를 만날 수 있는데,

    차디찬 약수를 목에 축이면 여느 생수보다 갈증도 풀리고 기운까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대나무 숲에 들어서서 10여미터까지 올라간 대나무들이 우거진 숲을 거닐다 보면

    그 울창함 때문에 약간 어둡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람이 일때면 살랑살랑 이는

    죽엽들이 마치 풍경의 모습처럼 운치까지 더해집니다.

    담양에만 볼 수 있는 울창한 대나무 숲사이를 걸으면서 산림욕도 즐기고 가족들이나

    친구나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니 멋진

    추억을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시사철 언제 와도 그 계절만의 특색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가는 길은 담양시내에서 순창쪽으로 가로수길로 가다보면 석현교라는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지나 우회전하여 작은 길로 5킬로 정도 쭉 가다보면 나타납니다.

    숲쪽으로 조금올라 가면 주차장이 나오고 입장료는 대인이 이천원 정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8. 샤렐 2011.04.07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4월이면 계룡산 입구를 동학사방향에서 들어서게 되면 하얗게 핀 벚나무들이 하얀 터널을 만드는데, 그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주변 음식점에서는 동동주와 파전, 그리고 봄나물로 무친 산채 비빔밥이 식욕을 당기게 하며,
    계룡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봄이 오는 소리처럼 낭만적인 풍취를 자아낸답니다.
    동학사를 지나 계룡산 꼭대기로 올라 공주시내 방향으로 내려가면 중학교 책에서 읽었던 남매탑의 전설속의 남매탑이 나오고 산아래쪽에서는 갑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봄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 계룡산과 동학사! 그리고 갑사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항상 멋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자연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계룡산은 공주의 명산으로 일년 12개월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속의 사찰이 잘 어우러진 곳이랍니다

  9. 경미7 2011.04.07 21: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말도 할 필요도없이 [경주]요~!!
    봄마다 피는 화려한 벚꽃에 취해 경주를 거닐다보면
    천국이란 바로 이런곳이구나싶다구요~^^
    벚꽃아래서 촌스러운 포즈라도 한껏 취해 사진을 찍다보면
    그옛날 친구들과 수학여행왔던 추억이 떠올라 두눈이 다 시큰해질때도 가끔 있답니다..ㅜ
    보문단지내에 아름다운 호수와 여유롭게 둥둥 떠다니는 오리배들..ㅎ
    드넓은 잔디밭에 펼쳐진 아름드리 나무그늘..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노곤하게 낮잠을 잠시 취해도 좋을듯해요^^
    참 아이들과 함께라면 연날리기도 좋답니다~!
    넓디넓은 잔디밭에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연을 날리며 노니는 모습을 봤는데요..
    그렇게 평화롭고 화목해보일수가없었어요^^
    저도 아이가 크면 꼭! 연을 만들어 가려구요~ㅎㅎ
    계절이 바뀔적마다 찾아가는 경주.
    해가 갈수록 경주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드는것같습니다!
    누구나 다 한번쯤 가봤겠지만
    데이트..또는 남편과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으로도
    경주로의 봄 나들이는 그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여행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tip]
    경주 봄소풍을 마치고나면 꼭! 잊지말고 황남빵 드셔보세요^^
    풍성한 팥앙고에 깜짝 놀라실거에요ㅎ

  10. 플라워스카이 2011.04.07 2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년 봄에 다녀왔던 남해 금산을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합니다.

    촉촉해진 흙내음과 봄 물이 오른 나무들의 왕성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남해 금산으로 안내해 드릴께요. 지금 금산은 달콤한 공기와 맑은 숲 내음이

    전국의 등산객을 유혹하고 있기에,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남해 금산으로 봄 산행을 즐기는 상춘객들이 넘쳐나죠.

    금산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의 하나인 보리암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보광사의

    부속암자였던 것을 전해오고 있으며, 금산의 비경과 어우러져 있는 보리암은 거대한

    바위들이 서로 엉켜있는 사이사이에 낙락장송과 산죽들이 청정하게 서 있고 산밑으로

    초생달 모양의 상주해수욕장에서 시작되는 푸른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의 소원은 들어준다는 보리암의 효험은 전국 각지에서 사시사철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보리암에 있는 삼층석탑은 신라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가져온 파사석이란 돌로 세웠다고 하는 전설도 내려오죠.

    바다를 건너오면서 방향을 잃어 버렸는지, 신기하게도 이탑 앞에 나침반을

    놓으면 빙글빙글 돌기만할 뿐이니 직접 확인해보세요.

  11. 삐양양 2011.04.07 2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야흐로 꽃망울들이 터지기 시작한 봄이 찾아왔네요~. 싱그러운 봄기운이 기지개를 펴는 4월이면 남도의 매화를 시작으로 삼천리 방방곡곡에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죠. 일상이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 좋은 계절 춘심이 동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계절 봄.. 자, 봄 나들이로 드라이브 한 번 떠나볼까요? 강원 춘천 의암호 - 춘천 의암댐에서 춘천댐에 이르는 의암호의 서쪽 길 18.9km의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는 안성맞춤인 도로인데요~ 춘천댐에서 이는 안개는 춘천이라는 도시가 주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이미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죠~ 폭신폭신한 쿠션 같은 잔잔한 물결과 봉의산과 삼악산의 절경을 여유있게 바라보는 것도 좋구요. 호수 건너편에는 유원지로 가꾸어진 중도와 춘천시가 보입니다. 현암교를 건너면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 묘역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전망좋은 곳에 그림처럼 지어진 까페들이 많이 있죠.. 그 길의 끝에 위치한 춘천댐 근처에는 내력있는 매운탕 집이 많이 있답니다!!! 꾸~울꺽! 청원군 청남대 진입로 - 대통령 별장으로 이용되던 청남대가 개방되어 요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
    명소가 되었고, 경찰초소가 있던 13문에서 22문 사이에 조성된 2.3km의 튤립나무 가로수 길은 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데요~15m 이상 큰 키와 위상을 자랑하는 튤립나무는 봄에는 녹황색의 튤립모양의 꽃이 피고, 여름에는 터질 것만 같은 푸름을 머금은 잎, 가을에는 하늘을 노랗게 물들이는 고운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넓은 꽃받침에 눈송이가 앉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4계절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니, 4계절 모두 찾아보는 것 도 좋을것입니다. 전남 여수 돌산대교 -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읍 우두리간 450m 구간을 연결하는 돌산대교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여수항의 야경과 함께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여수대교를 둘러보세요!!! 돌산도 드라이브의 종착지는 일출이 좋기로 유명한 향일암이랍니다~ 돌산도는 8개의 큰 산이 연결돼 만들어진 우리나라에서 일곱 번째로 큰 섬인데요. 돌산대교를 기점으로 국도 17호선 2차선 해안도로를 따라 방죽포해수욕장을 끼고 도는 드라이브 코스는 최상의 드라이브코스입니다~ 조용한 어촌의 분위기를 느끼며 방죽해수욕장에 고고히 서있는 해송 사이를 거니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거예요

  12. 샹그릴라 2011.04.07 2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여노소 어린아이까지 심장이 콩닥거리는 봄이 다가옵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봄여행지중 최고로 아름다웠던 세곳을 소개해볼께요.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매년 3월에 축제가 열리는 광양 매화마을 입니다.

    친구랑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온 이후 매료되어 늘 봄에 찾게 되는 곳입니다

    가장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제주 빼고여 ^^) 처음본 사람에겐

    "여기가 우리나라 맞나?" 할 정도로 그 풍경이 낯설기까지 합니다.

    드라마 다모에서 "와 저런곳이 있나" 했는데 온통 나무에 꽃이달려 멀리서

    보면 팝곤이 달린 듯 하나 따먹고 싶을 정도 입니다.^^ 2번째는 매화꽃을

    보셨다면 온동네가 유채꽃인 곳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유채꽃하면 제주도겠지만

    이 곳 전남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영화 천년학의 촬영지이기도 해요.

    원래 마을 이름은 산저마을 이었는데 영화와 더블어

    개명을 했다는 말이 ^^ 저희도 처음 가는 곳이라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

    네비게이션에 산저마을 마을회관이 나오길래 마을회관 검색으로 무작정 갔지요.

    언덕 하나 넘으니 저멀리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유채꽃이 노랗게 보이더라구요.

    말 안해도 잘 찾아왔구나 하는 이 뿌듯함. 계단식 논에 모두 유채를 심어놨는데

    모두 휴경논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여러 코스의 산책길도 있구요,

    중간중간 원두막도있어요 ^^ 먹거리는 주민분들이 단체로 부침게 정도 팔고 있구요.

    먹거리는 다양하지 않으니,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가면 아주 좋을 듯 해요 ^^

    가장 높은 정상에 올라 내려보는 풍경은 아주 장관입니다 .

    끝없이 펼쳐진 유채와 중간중간 초록보리,바다와 어울러진 풍경은 그 곳에

    서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 할까요 ^^

    마지막 세번째는 사계절 늘 푸르른 보성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죠?

    개인적으로는 4계절 다 좋은 곳 같습니다. 그래도 보성의 최고의 계절은 봄이지요

    연푸른 녹차잎이 봄빛에 빛이 날때 그 색감은 정말 너무나 갸냘픈 숙녀를 보는 듯

    초록의 녹차잎과 살랑이는 바람에 날리는 벚꽃의 조화는 보성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자 제가 보고 싶었던 풍경이었습니다.

    몇번의 다녀감에 결국 작년 그 풍경을 보았지요.

    이런게 조화라는 거구나나... 어쩜 벚꽃과 녹차밭이 잘 어울리던지

    올 봄에도 달려볼까 생각이지요.

    가시면 벚꽃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을 듯해요 ^^

    올봄엔 벚꽃나무 아래서 녹차를 마시며 좋은책 읽으면서 봄을 만끽할 계획이네요..^^

  13. 쉐인 2011.04.07 2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충북 괴산 칠성 외사리에 산막이옛길 이라고 있습니다.
    올레길이나 둘레길처럼은 아니지만 호수의 반바퀴를 걸어서 갔다오는 산책길 코스입니다.
    물론 유람선 선착장도 생겨서 갈 때는 걸어가고 올때는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신분이나 어린아이와 동행한 분들은 유람선을 타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입장료도 없고 가족간에 얘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옛길 오르기 전에 의자그네도 있고,
    춘향이가 타던 큰 그네도 있습니다. 중간에 약수터도 있고, 호수 아래가 발밑으로
    보이는 장소도 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2~3시간 코스의 산막이옛길
    바로 위의 산을 오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꼭 가보세요

  14. 근초고왕 2011.04.07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벗꽃이 아닐까해요.
    예전에 진해 군항제할때 가봤는데 흐드러진 벗꽃과 축제분위기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요.
    산들바람을 따라 하늘하늘 날리는 꽃잎들 다시 봐도 장관일것 같네요.
    언제 시간나면 꼭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곳 중에 하나에요.

  15. 이율이 2011.04.07 2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도 맑고 화창한 봄 날씨인 요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딱 맞는 곳인데요.
    항상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경남 진주에 위치한 진주반성수목원이랍니다.
    이곳은 저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장소이기도 한데요.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알려준 소중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
    한적한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눈이 맞아 자연스럽게 입맞춤을 했는데요.
    어찌나 떨리던지 정신이 없어 걷다 울타리에 걸려 넘어졌었죠.
    순간 둘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던...
    아~ 그때가 아직도 너무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
    진주반성수목원은 각색의 나무며 꽃을 보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야생 동물도 볼 수 있는 동물원도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물론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푸르름이 시작하는 봄에 찾아가면 더없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진주반성수목원은 기차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데요.
    기차역이 무슨 버스정류장 같이 생겼는데 참 인상적이입니다.
    한가지 알아 두셔야 할 점은 사람이 없는 간이역이라서 표를 왕복으로 끊어야 한답니다.
    만약 왕복으로 끊지 못했다면 기차안에서 기장님 안내에 따라
    차표를 끊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16. BlogIcon 우자애 2011.04.07 2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생의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를 추천합니다.

    [광화문광장] http://zaawoo.blog.me/70106342204

    봄나들이 장소 추천하고 싶은곳 너무너무 많지만,
    서울 근교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광화문광장,
    봄이되니 분수도 나오고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근처에 청계천도 있구요.

    아이와 함께하면 더없이 좋을만한 곳으로
    봄소풍가기에 딱!! 좋은곳이랍니다.

    조만간 블로그이웃분들과 함께 소풍갈 예정인데^^* 풀무원에서 좋은선물 받고싶어요^^

    http://zaawoo.blog.me/70106281084 [베이비들과의 봄소풍]

  17. 김진영 2011.04.07 2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주한옥마을을 추천합니다. 영화 약속 촬영지로도 유명한 전동성당이 있고 아이들교육에도 정말 좋은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이벤트들이 항시 준비되어 있답니다. 저 역시 전통문화센터에서 고누와 각종 무료음악공연등 다채롭고 유익한 경험을 한 기억이 있어 무척이나 기분좋고 가족들 모두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전주하면 가장 으뜸인 맛있고 풍성한 먹거리!! 정말 전국에서 유명한 칼국수집 베테랑부터 해서 남부시장의 조점례 순대국밥집까지~! 게다가 넉넉한 인심은 덤이에요!! 또한 조금만 차를 타고가다보면 덕진공원이라는 가족들끼리 기분좋은 산책과 나들이를 함께 겸할 수 있는 멋진공원이 있답니다. 거기서 준비한 김밥과 각종 과일들을 꺼내서 연꽃 가득한 호수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노라면 정말 신선노름이 따로 없고 가족들 역시 행복한 미소에 피곤함이 훅 사라진답니다. 그리고 조만간 전주국제영화제시즌이라서 가족들과 무료영화관람나들이 하기에도 정말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많은 영화나 드라마들이 전주에서 촬영되었기때문에 곳곳에 돌아다니며 가족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는 맛이 쏠쏠하답니다. 모두모두 전주에서 유익하고 맛있는 나들이경험하시길 바래요!!

  18. BlogIcon 팝핀HK 2011.04.07 2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가족은 봄이면 매년 소풍 떠나는 장소가 있어요.
    퇴직하신 할아버지의 선물로 우리가족에게 작은 농장이 생겼답니다.
    몇해전 처음으로 땅을 고르고 거름을 주고 씨앗을 심기 시작해서 벌써 여러해가 지났네요.
    아이들도 주말이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따라 흙을 밟으러 다닌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씨앗 한줌을 쥐고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대로 씨앗을 뿌리는 두아이를 보노라면 기특하고 행복하죠.
    그래서 매년 직접 키운 상추며 배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을 맛보고 있구요
    꽃놀이며 놀이동산 나들이도 좋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사랑과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특별한 봄나들이예요.
    봄볕이 좋은날엔 거기서 바로 상추를 뜯어 삼겹살을 구워먹을수도 있어서 따로 봄소풍 떠나지 않아도
    농장나들이 자체가 바로 소풍놀이가 되니까 정말 좋아요~
    농장을 돌보러 오는 옆농장 가족과 함께 자리를 마련하기도 해서 이젠 꽤 친해진 이웃도 생겼어요.
    우리농장에 있는 상추와, 이웃 농장에는 있는 쑥갓을 한줌 뜯어서 다함께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나눔의 정과 함께함의 기쁨을 만끽할수가 있답니다~
    요즘 주말농장이나 가족단위로 작게 분양받을수 있는 곳 많더라구요.
    우리 가족만의 작은 농장 하나 가져보세요.
    자연과 흙, 그리고 작은 생명의 소중함까지 함께 느끼고 배워가는 행복한 봄이 되실거예요.

  19. 손명옥 2011.04.07 23: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각적으로 봄을 느끼고 맛으로 또 한번 감탄하게되는 그 곳[상수허브랜드]=

    원기회복 ‘한술’ 밥과 꽃...
    정말 환상이죠..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꽃밥...냄새맡고 맛보는, 멋과 맛의 총화를 이루는 어울림이기도 하죠..... 웰빙바람을 타고 꽃을 즐기며 직접 먹을 수 있도록 한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데요..정말 이 꽃밥은 대표할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색색의 꽃잎들과 함께하는 식사는 관광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것 같아요..
    허브농장과 함께 잇는 식당이라 그런제 그 산지의 맛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잇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올여름 휴가 계획에, 오고 가며 꽃밥을 맛보는 일정을 끼워넣으면 어떨까. 전국 곳곳의 식물원·허브농원 들에선 먹을 수 있는 꽃을 친환경적으로 길러 식탁에 올리는 식당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죠.... 피서 여행길에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싱그러운 꽃밥 한 그릇으로 달래 보세요.... 시각·후각·미각은 물론, 꽃잎을 집어들어 느끼는 촉각,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소리를 듣는 청각까지, 오감이 즐거운 식탁이 된답니다. 잘 가꿔진 꽃정원 감상은 덤이죠....


    장식용으로 한두 송이 꽃을 요리에 곁들이는 일본 등 다른 나라 방식의 꽃음식이 아니죠...
    오색 빛깔 꽃잎들을 풍성하게 밥에 덮고, 온갖 새순이며 야채들과 고추장을 한데 비비고 버무려, 한 숟가락 듬뿍 떠 들고 꽃잎을 얹어 함께 먹는 우리식 비빔밥이 주류를 이룬답니다..... 꽃주먹밥도 있고, 꽃샐러드도 있고, 꽃김밥도 있죠..... 냉국이나 물김치 따위에 꽃잎을 뛰워 분위기를 살리는 건 기본이랍니다.


    제비꽃·봉선화·한련화…오색빛깔 꽃잎들이
    밥위에 수북이 온갖 새순과 야채 얹고
    고추장으로 비벼 한입 가득 베어물면
    사각사각 아삭아삭 ‘꽃맛’ 에 반하고 향기에 취한답니다../...
    꽃밥에 주로 이용되는 허브 식물은 보라색·노랑색·흰색을 자랑하는 제비꽃, 강렬한 주황색 꽃이 아름다운 한련화, 분홍·주황·보라빛 꽃을 피우는 봉선화종류, 그리고 흰 베고니아, 꽃받침이 특이한 주황·노란색의 브라질아브틸론 등인데요.... 각기 다른 빛깔과 향기를 지닌 꽃들은 먼저 눈과 코를 즐겁게 한 뒤, 입에 들어가 달콤하고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뽐내게 된답니다. 사각사각, 아삭아삭 부드럽게 씹히며 마음을 가라앉혀준 뒤엔 몸에 흡수돼 활력을 안겨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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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은방울꽃이 반겨주는 그 곳, 깊은산속 맑은 수목원 [대아수목원]==


    사실 내가 아는 수목원하면 대개 광릉 수목원을연상해 왔었어요,하지만 완주에도 광릉 수목원 못지 않은 수목원이 있다는 사실을 작년에 처음알게 되었죠.

    대아댐을 끼고도는 호반도로을 따라 은천계곡으로 들어가서 마을 앞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대아수목원.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경관을 구경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읍니다. 여러 산림수들을 보존하고 있어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목원내에 있는 산림자료실은 갖가지 산림수종과 곤충, 조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전시하고 있어서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데 손색이 없어 보였읍니다. 금낭화 군락지에 가면 금낭화라는 꽃이 있는데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꽃으로 분홍색의 주머니 모양으로 주렁주렁 매달린 것처럼 꽃을 피웁니다.

    어찌나 앙증맞고 예쁘던지 장미하고는 또다른 한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실수 있을거예요. 만개할 시기에는 장관을 연출한다고 하더군요.산책로는 수려한 경관과 삼림욕을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중수골의 정상에서 대아저수지를 내려다보는 경치가 일품입니다. 어린이 놀이터와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주말이면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읍니다.


    찾아가는길은호남고속도로 에서 삼례IC 로 가셔서 17번국도 를 탄후 732번지방도를 타고 고산으로 가셔서 대아휴양림으로 가시면 됩니다.

    주변볼거리로는 대아저수지로 주변 경관이 매우 수려하고 특히 대아저수지를 끼고 도는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환상적인 곳입니다. 그리고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대둔산도립공원은 웅장한 산세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고 있더군요. 고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하고 빽뺵한 수림이 들어차 있고 경치가 사진찍기에는 일품입니다. 여러가지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는것 같아서 좋았읍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은근한 깊이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땅, 완주로의 여행. 굳이 뭔가를 보려 하지 않아도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만으로도 이곳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는 땅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읍니다..


    그리고 화심순두부 맛좀 한번 보세요. 정말 입에서 살살녹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덕분에 2kg은 쪄서 온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팬션이 하나 있는데 깊은산속 옹달샘이라는 곳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깊은 산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하룻밤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데는 그만인 곳이죠. 한번 왔던 사람은 잊지 않고 다시 찾아온다는 주인 아주머니 말씀이 떠오르네요.마당에서는 원한다면 숯불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는데 드럼통을 반으로 자른 커다란 바비큐 그릴을 무료로 빌려주시더군요. 마당 옆으로는 작은 계곡이 흘러서 산중의 정취를 한층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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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배지현 2011.04.07 2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춘천행 열차를 타고차창 의 풍경에 미소를 지으며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이름만 들어도 추억에 젖게 하는 정겨운 마을"강촌"이라는 곳에 갔었읍니다. 강촌은 정말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은은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다. 엄마의 품속같다고나 할까?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을 보면서 구곡폭포를 돌게되면 가슴까지 시원해지고 일주일 동안 묵은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가파른 절벽 위에 계단식으로 지어진 강촌역과 강변을 달리는 경춘선 기차가 낭만적인 곳이 바로 강촌이고,학생시절 왠만한 커플들은 한번쯤은 다녀왔음직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되더군요.

    그중 우리부부의 추억들도 서려있는 곳이기도해서 더욱 옛날의 추억이 아련해 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강촌을 갈때 마다 느끼지만 대학생을 비롯해 대기업 야유회로 언제나 젊음이 가득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강촌에 일단 도착하면 구곡폭포를 찾아가죠. 먼저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가야하는데 자전거는 시간당 약 4~5천원에 빌릴 수 있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없어서 좋다는 느낌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전용도로를 올라 가다보면 번지점프가 있는 강촌 놀이동산을 만날 수 있는데,나는 개인적으로 심정이 약해서 인지 무척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아이들은 반대로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치고, 너무도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죠.

    일단 자전거는 구곡폭포 입구에 세워두고 약 10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가슴이 확 트이는 숲 속의 공기는 도시에서 소모해 버린 산소를 다시 충전시키기에 너무도 좋은 곳입니다. 시원하고 콸콸쏟아지는 물줄기가 바위 능선을 따라 아홉 굽이를 돌아 떨어진다고 해 구곡폭포라 불린다고 하더군요. 특히 여름 장마가 지날 때 보면 거대한 물기둥이 천지를 진동하며 떨어지고, 여느 때는 아홉계단의 암벽에 부딪히는 물줄기가 확산되며 물보라를 일으켜 가슴이 섬뜩할 정도로 아름다운 무지개를 수 놓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물을 굽어보는 고에 여기저기의 예쁜카페들과 강촌역 건물과 카페, 물가를 따라서 걷는 산책로, 하얀 모래사장, 해가 지고 강가에 어둠이 깔리면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모닥불과 기타 반주에 맞춘 젊은이들의 노랫소리...

    이런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젊은 열기로 한여름 더위가 한번에 날아가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더욱이 해변으로 불어 내리는 산바람과 강바람이 어우러져 항시 신선함이 넘치고, 초저녁 강변 분위기와 함께 소쩍새 소리도 강촌마을의 정취를 한몫 하는 정겨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암호와 삼악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구름처럼 짙은 노송림이 우거진 차고 맑은 약수가 있는 봉덕사 등 다양한 명소가 가득한 곳이 바로 강촌이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맑은 물이 있어 캠핑을 하기에도 너무 좋고 또한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여서,부담이 없어서 더욱 좋은곳입니다. 사실 오고가는 교통체증속에 가족나들이를 한번 하려면 여간 마음속의 굳은 다짐과 준비가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 사실이니까''그리고, 참, 주변에 대성리유원 지와 함께 학생들의 M.T 장소로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가족끼리 여행하기에는 숙박 및 위락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아이들과 동행을 하더라도 볼거이 놀거리가 많아서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우선 놀거리로는 [번지점프], [4륜오토바이경주], [전기충전식 퀵보드]가 있고,볼거리로는 볼거리 로는 [삼악산],[등선폭포],[의암호],[구곡폭포],[검봉산],[남이섬유원지]가 있으며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좋을 관광코스 로는 [강촌유원지][ 문배마을]이 있다.정말 서울근교에 이렇게 당양한 즐길거리를 갖춘곳도 흔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통편으로는 우리집은 차로 움직였는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경춘가도 46번 국도를 타고 가평을 지나면 경기도와 강원도 도계에 ''''''''경강교''''''''가 나온다. 경강교에서 죽 가다가 경강교차로가 나오면 춘성대교 직전에서 오른쪽 길로 빠집니다. 서울서 46번 국도를 이용해서 청평까지 간 다음 가평 사거리에서 우회전, 가평교,강촌교를 거치면 강촌 유원지에 들어갈 수 있읍니다.

    또한 일반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청량리역에서 춘천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강촌역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교통편도 괞챦고, 서울에서도 그리 멀지않으면서 가슴가득히 신선한 산소와 녹음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강촌을 추천합니다. 한번 가보세요. 가슴 밑바닥부터 시원해짐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이메일-cjsdjrcjsdjr@naver.com

  21. BlogIcon 피안_ 2011.04.08 00: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과 가까운 경기도 광주에 저농약으로 운영하는 배농장이 있어 배나무 2그루를 구매해 한해동안 관리했죠.



    작년 이맘때 배꽃이 한창 피었고, 배농사관련 오리엔테이션이 있어 월남쌈 도시락을 싸서 배꽃도 보고, 우리 배나무도 볼겸 봄소풍 놀려갔었을 때 사진이랍니다.^^



    남편도 저도 모두 서울토박이라 50평생 처음으로 가까이서 배꽃을 보았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지금도 이날 찍어둔 배꽃사진이 핸드폰배경이랍니다.



    나름 봄맞이 소풍인데, 김밥을 싸기에는 질리는 것 같아 집에있는 채소들과 라이스페이퍼로 월남쌈을 만들고, 모닝롤과 남은 채소들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죠^^



    이날 배농사에 대한 설명과 우리가 1년동안 보살필 배나무를 고르고, 그 배나무 아래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놀았답니다.



    5월 경에 배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을 때, 한뼘 길이로 열매도 갈아주고,

    8월 경에 잔류농약이 뭍지 않도록 종이봉투로 씌어주는 작업하러 가고,

    10월 경에는 배를 따러 갔었죠.



    매번 갈 때마다 자연의 풍경,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는 기분이란~



    첫수확 때의 기쁨과 내가 직접키운 배의 달콤함과 시원함.. 잊을 수 없네요..